공화국을 지키려 한 급진사회주의자
“공화국 만세, 그래도!”
뱅상 바디는 변호사 출신의 프랑스 급진사회주의 정치인으로, 지방 행정과 의회에서 활동하며 참전군인과 공화국의 권리를 옹호했다. 1940년 7월 그는 헌법 개정 자체에는 열려 있었지만 페탱에게 권력을 넘겨 공화국을 없애는 데는 반대했고, 이를 밝힌 27인 동의안의 발의를 시도한 뒤 전권 부여에 반대표를 던졌다. 비시 당국의 시장직 정지 뒤 레지스탕스에 참여했으며 체포되어 다하우로 deport되었다. 전후에는 다시 의원과 참전군인 담당 장관을 지냈지만 식민 지배와 프랑스의 해외 주둔을 옹호하는 한계도 보였다.
경력 연표
- 1923몽펠리에 변호사단 변호사
- 1931–1938에로주 몽펠리에·지냐크 선거구 도의원
- 1936–1942에로주 하원의원
- 1938–1941, 1944–1971폴랑 시장
- 1945임시 자문회의 의원
- 1946–1958제4공화국 국민의회 의원
- 1955–1956, 1958참전군인·전쟁 피해자 담당 장관
- 1957–1958급진사회주의 의원단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