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동맹 서기장으로 만델슈탐을 예조프에게 고발하고 전선에서 전사한 문단 관료
1900년 펜자의 가구공 집안에서 태어났고 본성은 키르피치니코프다. 1918년 적위대에 들어가 반란 진압 부대를 지휘했고 같은 해 러시아 공산당(볼셰비키)에 들어갔으며, 내전기 체카 특수부 등에서 복무했다. 1928년부터 러시아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RAPP) 서기를 지냈고, 1932년부터 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으로 소련 작가동맹 조직에 참여했다. 1936~1941년 작가동맹 서기장, 1937~1941년 잡지 「노비 미르」 주필을 지냈다. 1938년 3월 예조프 내무인민위원에게 시인 만델슈탐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고, 곧 만델슈탐은 체포되었다. 독소전쟁 때 「프라우다」 특파 종군기자로 일하다 1943년 11월 네벨 근처에서 전사했다.
다른 이름: 블라디미르 키르피치니코프
주요 활동과 소속
- 1936–1941 문학·예술 · 소련 국가기관 · 문화 · 문학예술 통제
- 1918–1922 보안·정보·치안 · 소련 국가기관
- 1918–1943 문학·예술 · 소련공산당·볼셰비키
경력 연표
- 1918–1922적위대·붉은 군대 복무, 체카 특수부 근무
- 1926북캅카스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 서기
- 1928러시아 프롤레타리아 작가 협회(RAPP) 서기
- 1934–1939당 중앙위원회 산하 당 통제위원회 위원
- 1936–1941소련 작가동맹 서기장
- 1937–1941잡지 「노비 미르」 주필
- 1941.06.29–1943.11.14「프라우다」 특파 종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