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공수군을 지휘하고 8월 쿠데타의 병력 배치를 조율한 장군
1991년 8월 19일, 아찰로프는 국가비상사태위원회 쿠데타의 일환으로 오스탄키노 TV 센터를 장악하기 위해 공수부대를 직접 지휘했다.
타타르족 출신의 소련 군사 지휘관으로, 34세에 소장으로 진급한 소련 최연소 장군 중 한 명이었다. 전차부대와 공수부대에서 경력을 쌓아 소련 공수군 사령관(1989~1990)을 거쳐 소련 국방차관(1990~1991)까지 올랐다. 1991년 8월 쿠데타 당시 모스크바로의 병력 진입을 조율하고 오스탄키노 TV 센터 장악을 위한 공수부대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 소련 붕괴 후에는 1993년 헌정 위기에서 최고회의 측에 서서 루츠코이의 대안정부에서 국방장관직을 수락했으며, 이로 인해 체포되었다가 이듬해 사면되었다.
경력 연표
- 1966–1973제8근위군 전차소대장·중대장 (주독소련군집단)
- 1973–1975제44공수훈련사단 제243자주포훈련연대 부지휘관
- 1975–1977제137근위공수연대장
- 1977–1978제98근위공수사단 부사단장
- 1978–1982제7근위공수사단장
- 1984–1985제2근위전차군 부사령관 (주독소련군집단)
- 1985–1987제8근위군 사령관 (주독소련군집단)
- 1987–1989레닌그라드군관구 참모장·제1부사령관
- 1989–1990소련 공수군 사령관
- 1990–1991소련 국방차관
- 1993루츠코이 대안정부 국방장관
- 2003–2011러시아공수군재향군인연합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