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ime Staatspolizei (Gestapo) · 1933년 ~ 1945년

게슈타포

Gestapo

나치 독일과 독일 점령지 유럽의 공식 비밀경찰. 1933년 헤르만 괴링이 프로이센의 정치경찰을 합쳐 만들었고, 1934년 힘러의 친위대 아래로 들어갔으며 1939년부터 국가보안본부 제4국이 되었다.

상세

1933년 4월 26일 괴링이 프로이센 경찰의 정치·정보 부서를 떼어 「비밀국가경찰」로 합쳤고, 우체국 직원이 소인용으로 줄인 약칭 「게슈타포」가 이름이 되었다. 1934년 4월 감독권이 힘러에게, 실무 지휘가 하이드리히에게 넘어갔고, 1936년부터 보안경찰의 한 부서로서 전국 기관이 되었다. 하인리히 뮐러가 이끈 게슈타포는 법원의 통제 없이 「보호 구금」으로 사람을 강제수용소에 보낼 수 있었고, 공산주의자·사회민주주의자·성직자·여호와의 증인·동성애자·신티와 로마·유대인을 박해했다. 아돌프 아이히만의 유대인 담당 부서도 그 안에 있었으며, 점령지에서는 저항 운동을 고문과 처형으로 짓눌렀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게슈타포를 범죄 조직으로 판결했다.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