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 and Labour League · 1869.10–1873

토지노동동맹

Land and Labour League

1869년 10월 국제노동자협회에 가맹한 급진적 노동조합원들이 세운 영국 단체. 토지의 완전한 국유화를 주장했고, 한때 기관지 《리퍼블리컨》을 내며 런던 노동계급 공화주의 연결망의 중심이 되었다. 1873년 무렵 흐지부지되었다.

상세

1869년 바젤 대회에서 토지 문제가 논의된 것이 계기였다. 총평의회 위원 존 헤일스는 브론테어 오브라이언 지지자들과 손잡고 인터내셔널 영국 지부 구실을 할 노동 동맹을 만들자고 했으나 마르크스가 반대했고, 대신 별도의 조직이 세워져 헤일스의 제안으로 토지노동동맹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회장은 아일랜드 출신 노동조합원 패트릭 헤네시, 서기는 마틴 J. 분과 존 웨스턴, 재무는 요한 게오르크 에카리우스였다. 집행부에는 공화주의자 찰스 브래들로와 조지 오저가 있었고 벤저민 루크래프트는 평의회에서 일했다. 루크래프트는 이 동맹을 잉글랜드에서 가장 앞선 급진 조직으로 보고 가입했다.

동맹은 1873년 무렵 사그라졌지만, 존 스튜어트 밀이 세운 토지보유개혁협회에 압력을 넣어 토지 가치의 불로 증가분에 과세하는 정책을 받아들이게 하는 등 급진화의 흔적을 남겼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