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计划的商品经济 · 1984.10–1992.10

계획적 상품경제

Planned commodity economy

1984년 10월 중국공산당 제12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가 「경제체제 개혁에 관한 결정」에서 내놓은 사회주의 경제의 정식화.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가치법칙을 자각적으로 따르고 이용해야 하며 공유제 기초 위의 「계획적 상품경제」라고 규정해, 계획경제와 상품경제를 대립시키는 전통 관념을 깼다. 다만 완전히 시장이 조절하는 시장경제는 아니라고 했고, 노동력과 토지, 국유 기업과 자원은 상품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1992년 제14차 대회의 「사회주의 시장경제」로 대체되었다.

상세

1984년의 결정

결정 제4항은 계획 체제를 개혁하려면 먼저 계획경제와 상품경제를 대립시키는 전통 관념을 깨야 한다고 했다. 상품경제의 충분한 발전은 사회경제 발전에서 건너뛸 수 없는 단계이며, 행정 수단과 지령성 계획만으로는 기업을 활성화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사회주의 경제와 자본주의 경제의 차이는 상품경제가 있느냐, 가치법칙이 작용하느냐가 아니라 소유제, 착취 계급의 존재, 생산 목적, 사회 전체 규모에서 가치법칙을 자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느냐, 상품 관계의 범위에 있다고 했다.

결정은 계획 체제의 기본점을 네 가지로 요약했다. 전체로 보아 중국은 계획경제, 곧 계획적 상품경제를 실행하며 완전히 시장이 조절하는 시장경제가 아니다. 완전히 시장이 조절하는 생산과 교환은 일부 농부산물, 일용 소상품, 서비스·수리업에 한정된다. 계획경제가 지령성 계획 위주를 뜻하지는 않으며 지령성 계획과 지도성 계획이 모두 계획경제의 구체적 형식이다. 지도성 계획은 경제 지렛대로, 지령성 계획은 반드시 집행하되 가치법칙을 운용해 실현한다.

그 뒤

위키백과 중국어판에 따르면 덩샤오핑은 이 결정을 「정치경제학 초고」라고 칭찬했다. 1988년 자오쯔양은 상품경제와 시장경제가 같은 것이지만 시장경제라는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 돌려 말한다고 했다. 1992년 덩샤오핑의 남순강화 뒤 장쩌민은 제14차 대회에서 개혁의 목표를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바꾸었다.

관련 인물

출처

  1. zh.wikipedia.org
  2. zh.wikisource.org
  3.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