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erreur · 1793~1794년

공포정치 (프랑스 혁명)

Reign of Terror (French Revolution)

프랑스 혁명기 1793년부터 1794년 7월 테르미도르까지 국민공회와 그 위원회들이 전쟁과 내전을 이유로 혐의자 구금과 혁명재판소의 신속 재판·처형을 넓힌 비상 통치 시기다. 시작 시점은 1793년 9월 5일 공포를 의사일정에 올린 날로 잡는 경우가 많지만 학자마다 다르다.

상세

주요 법적 장치는 1793년 9월 17일 혐의자법과 1794년 6월 10일 프레리알 22일 법령이었고, 후자는 인민의 적에게 사형 하나만을 형으로 정했다. 프레리알 22일 법령부터 로베스피에르 몰락까지 47일간의 대공포정치(Grande Terreur) 동안 파리에서 1,376명이 처형되었다. 1793년 6월 이후 프랑스 전역의 공식 사형 판결은 16,594건이고, 재판 없이 처형되거나 옥중에서 죽은 사람은 1만~2만 명으로 추산된다. 1794년 7월 27일(테르미도르 9일) 로베스피에르가 체포되어 다음 날 처형되면서 끝났다. 이 시기를 부르는 「공포정치」(Terreur)라는 말 자체가 테르미도르 반동기에 앞 시기를 단죄하려고 만들어져 퍼졌으므로, 이름에 이미 후대의 평가가 담겨 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fr.wikipedia.org
  3. assemblee-national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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