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atul de la București (1913) · 1913년 8월 10일

부쿠레슈티 조약 (1913)

Treaty of Bucharest (1913)

1913년 8월 10일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세르비아·몬테네그로·그리스가 맺은 제2차 발칸 전쟁의 강화조약. 마케도니아를 세르비아·그리스·불가리아로 나누고 남도브루자를 루마니아에 넘겼다.

상세

루마니아군이 소피아 가까이 다가오자 고립된 불가리아는 휴전과 강화 교섭에 응했다. 7월 30일 부쿠레슈티에 세르비아의 파시치, 몬테네그로의 부코티치, 그리스의 베니젤로스, 루마니아의 마요레스쿠, 불가리아의 재무장관 톤체프가 모여 31일부터 휴전하기로 했다. 루마니아가 오스만의 참가를 거부해 오스만은 회의에 끼지 못했다. 열강은 큰 영향력을 행사했지만 회의를 지배하지는 않았고, 그리스-불가리아 국경은 러시아와 오스트리아-헝가리가 회의에 낸 각서에 따라 그어졌다.

세르비아는 오흐리드·비톨라·코소보·슈티프·코차니와 노비파자르 산자크 동쪽 절반을 얻어 영토가 4만 8,300제곱킬로미터에서 8만 7,780제곱킬로미터로 늘고 인구가 150만 명 넘게 불었다. 그리스는 테살로니키와 카발라를 포함한 남부 마케도니아와 남부 에페이로스를 얻어 면적이 6만 4,790제곱킬로미터에서 10만 8,610제곱킬로미터로, 인구가 266만 명에서 436만 3천 명으로 늘었다. 루마니아는 남도브루자를, 몬테네그로는 산자크 서쪽 절반을 얻었다. 불가리아에는 스트루미차 일대와 에게해 연안의 서트라키아만 남았다. 오스만은 따로 불가리아와 콘스탄티노폴리스 조약(9월), 그리스와 아테네 조약(11월 14일)을 맺었다. 서명일은 출처에 따라 8월 10일 또는 12일로 적힌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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