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윙거

Ernst Jünger
독립 활동 민족주의 독일 독일 1895–1998 ○ 자연사

『강철 폭풍 속에서』와 『노동자』로 전쟁과 총동원을 찬미한 보수 혁명의 작가

제1차 세계대전에 자원해 푸르 르 메리트 훈장을 받았고 참호에서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읽었다. 1920년 『강철 폭풍 속에서』를 낸 뒤 민족주의 잡지에 글을 쓰며 의회 민주주의를 공격한 보수 혁명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1932년 『노동자』에서 근대의 경제 생활을 전쟁의 총동원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시민 질서가 노동자라는 형상이 이끄는 사회에 자리를 내준다고 주장해 하이데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나치의 구애를 거절해 입당하지 않았고, 『대리석 절벽 위에서』(1939)에서 독재를 우의로 그렸다. 파리 점령군 사령부의 대위였다가 히틀러 암살 모의자들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1944년 군에서 쫓겨났다.

다른 이름: 에른스트 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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