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폭풍 속에서』와 『노동자』로 전쟁과 총동원을 찬미한 보수 혁명의 작가
제1차 세계대전에 자원해 푸르 르 메리트 훈장을 받았고 참호에서 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읽었다. 1920년 『강철 폭풍 속에서』를 낸 뒤 민족주의 잡지에 글을 쓰며 의회 민주주의를 공격한 보수 혁명의 대표 작가가 되었다. 1932년 『노동자』에서 근대의 경제 생활을 전쟁의 총동원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시민 질서가 노동자라는 형상이 이끄는 사회에 자리를 내준다고 주장해 하이데거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나치의 구애를 거절해 입당하지 않았고, 『대리석 절벽 위에서』(1939)에서 독재를 우의로 그렸다. 파리 점령군 사령부의 대위였다가 히틀러 암살 모의자들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1944년 군에서 쫓겨났다.
다른 이름: 에른스트 융거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14–1918제1차 세계대전 참전, 푸르 르 메리트 훈장
- 1919–1923바이마르 국군 소위
- 1920『강철 폭풍 속에서』
- 1923–1926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자연과학 공부
- 1932『노동자』
- 1933나치의 제국의회 의석 제안 거절
- 1939『대리석 절벽 위에서』
- 1941–1944파리 육군 사령부 근무
- 1944국방군에서 해임
- 1950빌플링겐으로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