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메세

Giovanni Messe

북아프리카에서 마지막까지 버틴 이탈리아 제1군 사령관이자 휴전 뒤 공동교전군 참모총장

리비아 정복전과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돌격대 「아르디티」를 키웠고, 1923~1927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시종무관을 지냈다. 2차 세계대전에서는 그리스 전선의 특별군단과 소련 침공에 나선 이탈리아 원정군단(CSIR)을 지휘했다. 1943년 2월 롬멜의 군을 이어받은 이탈리아 제1군을 이끌고 마레트선에서 패한 뒤, 5월 12일 원수로 승진한 다음 날 튀니지에서 항복했다. 휴전 뒤 왕당파로서 연합국 편 공동교전군 참모총장을 지냈고, 전후 반공 준군사 조직 창설에 참여했으며 1953~1955년 상원의원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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