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비 그리고리예비치 굼바리제

Гиви Григорьевич Гумбаридзе
소비에트 그루지야인 1945– ○ 소련 해체 뒤 정계 퇴장

위기의 공산당을 이끈 그루지야 관료

“법은 집행되어야 하지만, 희생자 없이 집행되어야 한다.”

기비 굼바리제는 기록관과 당 조직가를 거쳐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최고 지도부에 오른 공산당 관료였다. 국가보안기관 출신으로서 그는 민족운동이 고조된 시기에 당의 통치와 대중의 신뢰가 충돌하는 현장을 맡았다. 1989년 트빌리시 유혈 진압 뒤 책임 규명과 질서 유지를 함께 주장했지만, 소비에트 체제의 위기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경력 연표

소련 정치국

1991.01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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