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파업을 멈춰 세운 전차 운전사
1980년 8월 15일, 그녀가 발티츠카 오페라 인근에서 전차를 세우자 그단스크 대중교통 파업이 시작됐다.
헨리카 크지보노스는 그단스크의 전차 운전사이자 노동조합 활동가로, 조선소 안팎의 노동자 행동을 연결한 인물이다. 1980년 8월 15일 전차를 세워 대중교통 파업을 촉발했고, 그 소식은 다른 사업장으로 퍼져 도시 전체의 연대 행동을 넓혔다. 그녀는 사업장 간 파업위원회에서 대중교통 노동자를 대표하고 8월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후 계엄 아래에서는 수감자 지원과 지하 출판물 배포에 참여했다. 훗날 가정위탁시설을 운영하고 국회의원이 된 경력은 거리의 노동자 행동과 돌봄·제도 정치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경력 연표
- 1973–1978그단스크 주 운수기업 전차 운전사
- 1978–1979그단스크 조선소 크레인 설비 조작원
- 1979–1980그단스크 주 운수기업 전차 운전사
- 1980사업장 간 파업위원회 프레지디움 위원, 대중교통 대표
- 1980그단스크 8월 협정 서명자
- 1981–1989계엄기 수감자 지원 및 지하 출판물 배포
- 1994–2009가정위탁시설 운영자, 그단스크
- 2015–현재폴란드 하원의원, 제8·9·10대 회기
- 2019–현재여성·아동 권리와 사회정책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