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포 어음으로 나치 독일의 재무장 자금을 마련한 라이히스방크 총재
팅글레프에서 태어난 은행가로 독일 민주당(DDP) 창립에 참여했다. 1923년 통화 위원으로 렌텐마르크를 도입해 초인플레이션을 잡고 라이히스방크 총재가 되었다. 1930년 3월 물러난 뒤 1931년 하르츠부르크 전선에 들어갔고, 힌덴부르크에게 나치 정부를 요구한 기업가·지주 집단을 꾸렸다. 1933년 3월 라이히스방크 총재로 돌아와 1934~1937년 경제장관을 겸했다. 메포 어음으로 재무장 자금을 장부 밖에서 마련했고 1934년 9월 「새 계획」을 짰다. 재무장을 두고 히틀러·괴링과 부딪쳐 1939년 1월 물러났고, 1944년 체포되어 강제수용소에 갇혔다.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무죄를 받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23.11.12–12통화 위원, 렌텐마르크 도입
- 1923.12.22–1930.03.07라이히스방크 총재
- 1931.10하르츠부르크 전선 참여
- 1933.03–1939.01라이히스방크 총재(두 번째)
- 1934.08–1937.11경제장관
- 1944–1945.04.30체포, 강제수용소 수감
- 1946뉘른베르크 재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