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시파의 우두머리로 타이얼좡 승리를 이끌고 1949년 국민정부의 대리 총통이 된 장군
광시 구이린 부근에서 태어나 1910년 동맹회에 가입했다. 광시의 군벌 전쟁 속에서 세력을 키워 바이충시·황사오훙과 함께 신광시파를 이루었고, 1924년부터 광시를 지배했다. 북벌에서 제4집단군 사령관을 지냈고, 중일전쟁 때 제5전구 사령장관으로 1938년 타이얼좡 전투를 지휘했다. 1948년 4월 국민대회에서 부총통에 뽑혔고, 1949년 1월 장제스가 물러나자 대리 총통이 되어 공산당과 협상했으나 실패했다.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 1965년 저우언라이의 주선으로 중국 본토로 돌아왔고, 1969년 베이징에서 숨졌다.
다른 이름: 이종인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10동맹회 가입
- 1924광시 장악, 신광시파 형성
- 1926–1928북벌의 제4집단군 사령관
- 1937제5전구 사령장관
- 1938타이얼좡 전투 지휘
- 1948중화민국 부총통 당선
- 1949대리 총통, 공산당과의 화평 협상 실패
- 1965미국 망명에서 중국 본토로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