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체신인민위원에서 로스트셀마시 초대 소장까지
1918년 6월 노보로시스크에서 흑해함대 정치위원으로서 독일군에 넘기느니 자침하라 명령했다. "정부가 세바스토폴로 가라는 무전을 보내도 그건 명령이 아니다."
니콜라이 글레보프-아빌로프는 1904년 볼셰비키에 입당하여 1905년 혁명기 칼루가, 모스크바, 우랄에서 지하인쇄소 활동을 벌인 직업혁명가였다. 1917년 10월 혁명 직후 첫 소비에트 인민위원회의에서 체신인민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이후 전러시아 중앙노동조합평의회(VTsSPS) 서기와 페트로그라드 노동조합평의회 의장을 지내며 볼셰비키 노동조합 운동의 핵심 인물로 자리잡았다. 1925년 제14차 당대회에서 그리고리 지노비예프를 따르는 레닌그라드 반대파 지도자로 나섰다가 해임되었고, 이후 로스트셀마시(로스토프 농기계공장)의 초대 소장(1929-1936)으로서 소련 공업화의 상징적 기업을 건설했다. 1936년 대숙청 시기 체포되어 이듬해 처형되었으며 1956년 복권되었다.
경력 연표
- 1899–1904칼루가 인쇄소 노동자, 볼셰비키 입당
- 1905–1907칼루가·모스크바·우랄 지하인쇄소 혁명활동
- 1912–1914볼로냐 당학교 수학, 『프라우다』 협력
- 1917.3–10페트로그라드 노조 중앙뷰로 서기, 군사혁명위 노조 대표
- 1917.11–12초대 체신인민위원 (첫 인민위원회의)
- 1918–1921흑해함대 정치위원, VTsSPS 간부, 우크라이나 노동인민위원
- 1923–1926레닌그라드 노조평의회 의장, XIV차 대회 반대파 지도자
- 1929–1936로스트셀마시 초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