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랑스의 기갑 지휘관
1941년 쿠프라에서 그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에 프랑스 국기가 휘날릴 때까지 무기를 내려놓지 않겠다고 서약하게 했다.
필리프 르클레르 드 오트클로크는 1940년 패전 뒤 드골의 자유 프랑스에 합류해 식민지 군대와 망명군을 하나의 전투력으로 묶은 프랑스 장군이다. 그는 쿠프라에서 스트라스부르까지 이어지는 목표를 제시했고, 아프리카 전역에서 단련한 기동전을 제2기갑사단에 이식했다. 1944년 8월에는 연합군의 파리 우회 구상에 맞서 수도로 진격해 프랑스군과 레지스탕스가 주도하는 해방을 실현했다. 전후 인도차이나에서는 군사적 승리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했지만, 1947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해 그 판단을 끝까지 펼치지 못했다.
경력 연표
- 1924생시르 육군사관학교 졸업
- 1925–1939기병 장교, 모로코 복무 및 전쟁대학 수료
- 1940자유 프랑스 합류, 드골의 지휘 아래 아프리카 파견
- 1940–1943카메룬·차드 군사 지휘관, 쿠프라·페잔 전역 지휘
- 1943–1945제2기갑사단 지휘, 노르망디·파리·스트라스부르 해방전 참가
- 1945–1946극동 프랑스 원정군 사령관, 일본 항복식 프랑스 대표
- 1946–1947북아프리카 육군 감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