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코프 아브라모비치 리프시츠

Яков Абрамович Лившиц

키예프 체카 의장을 거쳐 교통 부인민위원에 올랐다가 제2차 모스크바 재판에서 총살된 옛 트로츠키파

민스크현 모지르의 가난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선반공으로 일했다. 사회혁명당을 거쳐 1917년 볼셰비키가 되었고, 국내전기에 체카에 들어가 1921~1922년 키예프 현 체카 의장으로 우크라이나 농민 반란 진압을 지휘했다. 1923~1928년 트로츠키 반대파에 가담해 제명되었다가 복당했고, 하르키우 트랙터 공장 건설과 철도 국장직을 거쳐 1935년 교통인민위원부 부인민위원이 되었다. 1936년 11월 하바롭스크에서 체포되어 제2차 모스크바 재판에서 '평행 반소 트로츠키주의 센터'의 일원이자 일본 간첩으로 몰렸고, 1937년 2월 1일 총살됐다. 1988년 복권됐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