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utzstaffel (SS) · 1925년 ~ 1945년

친위대 (SS)

Schutzstaffel (SS)

히틀러와 나치당의 준군사 조직으로, 나치 독일과 점령지 유럽에서 치안·감시·국가 테러를 맡은 가장 강력한 기구. 일반 친위대와 무장친위대로 이루어졌고, 강제수용소와 절멸수용소를 운영하며 홀로코스트를 집행했다.

상세

당 집회의 작은 경호대에서 출발해 1925년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1929년 하인리히 힘러가 제국지도자가 된 뒤 급속히 커졌고, 1934년 「장검의 밤」에 돌격대 지도부를 숙청한 뒤 돌격대에서 독립했다. 힘러가 1936년 독일 경찰 총수를 겸하면서 게슈타포와 형사경찰이 친위대의 지휘 아래 들어갔고, 1939년 정보부(SD)와 보안경찰을 합친 국가보안본부가 세워졌다. 해골단은 강제수용소를, 특수작전집단과 친위대·경찰 지도자들은 점령지의 대량 학살을 맡았다. 무장친위대는 전쟁 중 외국인 의용병까지 받아 수십만 명 규모의 군대가 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은 친위대를 범죄 조직으로 판결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