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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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사 기록

1937년 예조프 문서 3건

대숙청 시기 예조프의 이름으로 나온 문서 세 건의 한국어 번역. 1937년 2~3월 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예조프가 한 보고 속기록, 폴란드 작전의 근거가 된 「폴란드 군사조직」 관련 NKVD 비밀서한, 그리고 교회인과 종파주의자 검거를 집계해 스탈린에게 올린 특별보고 발췌를 담았다. 함께 배포된 작전명령들은 별도 문서에 번호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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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사 기록

프리놉스키 진술서 (1939년 4월 11일)

NKVD 제1부인민위원 프리놉스키가 체포 뒤 베리야에게 제출한 자백 진술서 전문. 신문 조서의 「교정」과 대질신문 리허설, 대규모 작전의 집행과 남용을 집행 당사자가 서술한 문서로, 예조프 신문 기록과 함께 예조프 사건의 축을 이룬다. 스탈린이 여백에 남긴 메모를 저본 편집자 주로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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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수사 기록

예조프 신문 기록 (1939~1940)

1939년 4월부터 1940년 2월까지 이어진 예조프 수사의 신문 조서·자백서·대질신문 기록 가운데 공간된 텍스트 전부를 그로버 퍼가 모은 편집본의 한국어 번역. 러시아어 원문에서 옮겼고, 퍼의 해설과 파블류코프 전기의 요약 인용, 4월 26일·8월 4일 신문 조서 전문, 판본 주석이 달린 재판 최후 진술, 1998년 복권 심사 결정까지 한 문서에 실었다. 프리놉스키 진술서는 별도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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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ORE 29-48 「독일에서 소련이 취할 수 있는 향후 행동 계획」 (1948)

베를린 봉쇄 두 달 전인 1948년 4월 28일 CIA 보고평가국이 낸 판단. 3월의 연합국 관리이사회 이탈과 베를린 교통 방해를 「이미 시작된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읽고, 인민회의를 통한 동독 정부 수립, 관리이사회 폐기, 서방의 베를린 철수 강요, 소련군의 「보호」 아래 독일군 창설, 서독의 「재통합」 압박이라는 단계론을 내놓으면서, 각 단계가 「군사력 없이도」 실행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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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일일 정보 보고의 포즈난 봉기 (1956)

1956년 6월 28일 포즈난 노동자 봉기 이튿날과 그 다음 날 CIA가 대통령과 각료에게 올린 《Current Intelligence Bulletin》의 포즈난 항목. 첫날은 임금·식량 항의가 소련 국기를 끌어내리는 정치 시위로 번진 경위와 전차 투입을 보고하고, 둘째 날은 사망 38명·부상 270명이라는 정권 발표를 1953년 동독 봉기와 견주며 봉기가 「자유화의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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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 대사의 전문 제1183호, 흐루쇼프 실각에 관하여 (1964)

흐루쇼프가 물러난 지 나흘 뒤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 포이 콜러가 국무부에 보낸 분석 전문. 흐루쇼프 자신이 세운 「중앙위원회가 권력의 관리자」라는 원칙이 그를 끌어내리는 데 쓰였다는 역설, 소수의 정치국원이 음모를 꾸밀 수 있는 지도 체제, 브레즈네프가 같은 함정에 놓였다는 전망을 다섯 항목으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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