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헌
바르나브, 국왕의 불가침성·권력 분립과 혁명의 종결
1791년 7월 15일 제헌국민의회 연설. 바렌 도주 이후 국왕의 불가침성, 권력 분립과 혁명 종결을 옹호한 바르나브의 논증. 프랑스 국민의회 웹 전사본에 실린 연설 전체의 한국어 번역.
전문 읽기 → 저작·연설프랑스 혁명 문헌집: 개전 논쟁과 선언
필니츠 선언, 브리소의 개전 찬성 연설, 로베스피에르의 반전 연설, 선전포고, 브라운슈바이크 선언을 연대순으로 수록한다. 연설의 논증과 국가가 발한 선언을 구분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프랑스 혁명 문헌집: 생존권과 평등
생필품 연설, 일반최고가격법, 방토즈 보고와 채택 법령, 평등파 선언을 묶었다. 생존권·재산·평등을 둘러싼 서로 다른 논증과 제정 조치를 수록한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로베스피에르 문헌집: 공화국의 도덕, 최고존재, 테르미도르
1794년 5월 7일 최고존재·국민 축제에 관한 보고, 6월 8일 최고존재 축제의 두 연설, 7월 26일 테르미도르 8일 국민공회 연설을 시간순으로 묶은 한국어 전문 번역.
전문 읽기 → 저작·연설로버트 오언, 사회에 관한 새로운 견해
1816년 판본으로 전하는 헌정·서문과 네 에세이를 옮겼다. 에세이들의 초출 시기와 모아 낸 판본의 연도는 구별해야 한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마르크스·엥겔스, 『공산당 선언』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산주의자 동맹의 강령으로 집필하여 1848년 2월 런던에서 발표한 문헌의 한국어 번역 전문. 본문 네 장과 1848년 서문, 엥겔스 생전의 독일어판 서문 세 편(1872·1883·1890년)을 함께 실었고, 저본의 저자·편집자·역자 주석을 그대로 옮겼다. 번역은 위키문헌의 퍼블릭 도메인 한국어 전역본이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마르크스, 『임금노동과 자본』
1847년 브뤼셀 독일노동자협회 강연을 바탕으로 마르크스가 1849년 『신라인 신문』에 연재한 논설의 전문. 임금이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해 상품 가격의 법칙을 노동력에 적용하고, 자본이 사물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임을, 임금노동과 자본이 서로를 낳으면서도 이해가 정반대임을 노동자 독자를 위해 가장 쉬운 말로 푼다. 「노동」을 「노동력」으로 고친 엥겔스의 1891년 판을 그 서문과 함께 옮겼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마르크스, 『임금, 가격, 이윤』
1865년 마르크스가 국제노동자협회 총평의회에서 임금 인상 무용론을 편 존 웨스턴에게 답한 연설의 전문. 웨스턴의 두 전제를 해체하고, 가치와 노동력과 잉여가치의 이론을 세운 뒤, 임금 투쟁이 왜 필요하면서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한지를 「임금제도의 폐지」라는 결론까지 밟아 간다. 절마다 접힌 해설을 붙였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바쿠닌, 국가성과 아나키
1873년 저작의 본문과 부록 A·B, 채택 전사본의 저자 주석을 모두 옮겼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의 견해로 소개하는 주장은 바쿠닌의 서술이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마르크스, 바쿠닌의 국가성과 아나키 독서 노트
1874~1875년에 남긴 독서 노트 전체다. 제목의 발췌는 마르크스가 바쿠닌을 발췌하며 썼다는 뜻이며, 이 번역에서 일부만 골랐다는 뜻이 아니다. 들여쓴 바쿠닌 인용과 마르크스의 논평을 구별한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마르크스, 『고타강령 비판』
마르크스가 1875년 고타 통합강령 초안에 조항마다 단 논평의 전문. 엥겔스의 1891년 서문과 브라케에게 보낸 편지를 함께 실었다. 노동전수익권과 공제 목록, 공산주의의 두 단계, 임금철칙, 국가 보조 협동조합, 자유국가와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차례로 다루며, 조항 논평마다 접힌 해설을 붙였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베른슈타인,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회민주주의의 과제
두 서문, 네 장, 결론과 저자 각주를 포함한 독일어 저본 전체를 옮겼다. 초출은 1899년이며, 채택 전사본에는 후속 인쇄본의 서문도 들어 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룩셈부르크, 사회개혁이냐 혁명이냐
1899년의 논쟁서로, 이 번역은 MIA가 1982년 독일어 저작집을 바탕으로 1908년판의 수정을 반영했다고 밝힌 전사본에 따른다. 초판 그대로의 전사는 아니다. 서문과 두 부의 열 절, 저자 각주를 옮기고 후대 편집자의 Anmerkungen은 제외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로자 룩셈부르크, 「민족문제와 자치」
로자 룩셈부르크가 1908~1909년 『사회민주주의 평론』에 연재한 민족문제 논문의 한국어 번역.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강령의 민족자결권 공식을 비판하고, 민족국가와 프롤레타리아트, 연방주의와 중앙집권, 지방자치의 역사와 조건을 검토한다. 호레이스 B. 데이비스의 1976년 영역 선집에 실린 앞의 다섯 편을 모두 옮겼으며, 선집에서 빠진 제6편은 포함하지 않았다. 폴란드어 원문의 영역본을 저본으로 한 영문 중역이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스탈린, 「마르크스주의와 민족문제」
스탈린이 1913년 초 빈에서 쓴 민족 이론 논문의 한국어 번역 전문. 언어·영토·경제생활·심리 구조의 공통성이라는 네 표지로 민족을 정의하고, 오스트리아 마르크스주의의 문화적 민족 자치론과 분트·캅카스 청산파를 비판하며, 민족자결권과 지역 자치, 소수자 평등권, 국제주의적 단일 조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러시아어 원문에서 번역했고 전집 영역판의 편집자 주 40개를 함께 실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레닌, 「민족자결권에 대하여」
레닌이 1914년에 쓴 민족자결권 옹호 논문의 한국어 번역 전문. 로자 룩셈부르크의 강령 제9항 비판에 답하여 자결권을 분리와 독립된 민족국가 형성의 권리로 정의하고, 노르웨이의 분리, 1896년 런던 대회 결정, 마르크스의 아일랜드론, 1903년 당대회 논쟁을 검토하며 청산파와 카데트의 민족적 자유주의를 비판한다. 러시아어 원문에서 번역했고 원문 각주 15개를 함께 실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레닌, 「4월 테제」
레닌이 1917년 4월 망명에서 돌아온 이튿날 발표하고 사흘 뒤 『프라우다』에 실은 열 개 항의 테제 전문 번역. 임시정부를 조금도 지지하지 않을 것, 부르주아지에게 권력을 넘긴 혁명의 제1단계에서 프롤레타리아트와 빈농의 손으로 넘기는 제2단계로 이행할 것, 의회제 공화국이 아닌 소비에트 공화국을 세우고 경찰·상비군·관료를 없앨 것, 지주 토지 몰수와 토지 국유화, 은행의 단일 국립은행 통합, 사회주의의 '도입'이 아니라 생산과 분배에 대한 소비에트의 통제, 당명을 공산당으로 바꾸고 새 인터내셔널을 세울 것을 제기한다. 테제 뒤에 레닌이 플레하노프 등 논적에게 답한 글이 붙어 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룩셈부르크, 러시아 혁명
1918년 옥중에서 쓴 미완성 원고로, 1922년 사후 처음 출판된 글이다. 채택한 독일어 전사본의 네 절과 저자의 난외 메모를 옮겼다. 영어 번역본의 여덟 장 구분과 다르다. 후대 편집자의 Anmerkungen은 제외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레닌, 『현물세』
1921년 4월 레닌이 신경제정책으로의 전환을 설명하기 위해 쓴 팸플릿의 한국어 번역 전문. 러시아 경제를 가부장적 농민경제부터 사회주의까지 다섯 형태로 나누고, 소상품생산이 지배적인 조건에서 국가자본주의는 사회주의와 견줄 것이 아니라 소생산자 요소와 견주어야 하며 그에 비하면 한 걸음 전진이라고 논증한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46인 선언
1923년 10월 15일 46명의 당 간부가 러시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에 비밀로 제출한 성명의 한국어 완역. 계획 없는 지도가 낳은 경제·재정 위기를 진단한 뒤, 제10차 당대회 이후의 '분파 독재' 체제가 당을 서기 위계와 평신도로 갈라놓았다고 비판하고, 다수파와 견해가 다른 동지들을 포함한 협의회 소집을 요구한다. 서명자 12명이 붙인 유보 의견도 함께 옮겼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스탈린, 「레닌주의의 기초」 (1924)
레닌이 죽은 지 석 달 뒤 스탈린이 스베르들로프 대학에서 한 강의를 『프라우다』에 연재한 글. 레닌주의를 「제국주의와 프롤레타리아 혁명 시대의 마르크스주의」로 정의하고 역사적 뿌리·방법·이론·프롤레타리아트 독재·농민 문제·민족 문제·전략과 전술·당·사업 작풍의 아홉 장으로 체계화했다. 레닌의 저작을 하나의 「주의」로 정리한 첫 교과서이자, 후계 투쟁 한복판에서 레닌 해석의 권한을 쥐었음을 보인 문서다. 전집 판본(1924년 12월 이후 고친 텍스트)이며 편집자 주석을 붙였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스탈린, 「제14차 협의회 사업 결과에 대하여」 (1925)
제14차 당협의회가 「일국 사회주의」를 처음 당의 결의로 채택한 직후 스탈린이 모스크바 당 활동가들에게 한 보고. 「두 개의 안정화」, 자본주의 나라와 식민지 공산당의 과제, 농촌 정책, 금속공업을 다루되 핵심은 넷째 절이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한 나라의 힘으로 가능)와 「최종 승리」(여러 나라의 혁명이 필요)를 가른 이 정식이 이후 소련 이데올로기의 기본 명제가 되었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스탈린, 제14차 당대회 중앙위원회 정치보고와 결론연설
레닌 사후 지도부가 처음으로 대회장에서 공개적으로 갈라진 1925년 12월 제14차 당대회의 두 문서다. 스탈린이 중앙위원회를 대표해 한 정치보고는 국제 정세(자본주의의 「일시적 안정」, 로카르노, 도스 플랜), 국내 정세(공업화, 농촌의 계층 분화, 네프 아래의 국가자본주의 논쟁), 당의 상태 세 부분으로 짜여 있고, 닷새 뒤의 결론연설은 지노비예프·카메네프·소콜니코프의 「신반대파」를 이름을 불러 하나씩 반박한다. 일국사회주의와 농민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어디서 출발했는지를 보여 주는 문서다.
전문 읽기 → 저작·연설부하린, 「우리 혁명의 성격과 소련에서 사회주의 건설의 승리 가능성에 대하여」 (1926)
신반대파가 패배한 뒤 부하린이 일국 사회주의 건설의 가능성을 원리의 수준에서 뒷받침한 소책자. 러시아 혁명의 성격, 세계 자본주의의 「성숙」, 국가자본주의론, 복구기에서 재건기로의 이행, 사회주의적 축적의 원천을 다루며, 마슬로프·수하노프·보그다노프·카우츠키·트로츠키를 「러시아는 사회주의에 미성숙하다」는 한 명제의 변주로 묶어 멘셰비즘의 계보에 놓는다. 1925년 협의회 정식(스탈린)의 이론판이자 1928년 「한 경제학자의 노트」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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