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헌
국제노동자협회 일반규약 (1871년 판)
국제노동자협회 일반규약의 1871년 10월 24일 판본 전문이다. 주소에 1864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 전사본의 서지는 1871년 작성·발행으로 명시한다. 노동자 계급 자신의 해방을 선언한 전문과 13개 조항, 발행 표기를 옮겼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재무 선언」(1905)
1905년 12월 2일(신력 15일) 페테르부르크 노동자대표소비에트가 농민동맹·사회민주노동당·사회주의자혁명가당·폴란드사회당과 함께 낸 선언이다. 정부가 파산 직전이라고 규탄하고 국민에게 납세 거부와 예금의 금화 인출을 요구하며, 전제정이 국민 동의 없이 진 채무를 자유로운 국민은 갚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정부는 게재 신문을 정간하고 이튿날 소비에트를 체포했다. 1918년 국채 무효 선언의 예고편으로 읽힌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제헌의회 국면의 문서 세 건
레닌의 「제헌의회에 관한 테제」, 제3차 소비에트 대회가 채택한 「근로·피착취 인민의 권리 선언」, 그리고 해산 법령. 계급 기관이 전국민 기관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이 이론에서 강령으로, 강령에서 기정사실로 바뀌는 한 달을 담았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코민테른 가입 21개 조건
1920년 공산주의 인터내셔널 제2차 대회가 각국 정당의 가입 조건으로 정한 21개 조항의 전문 한국어 번역. 신문과 출판물의 당 통제, 개량주의자와 중앙파의 축출, 합법 조직과 나란히 두는 비합법 기구, 군대와 농촌에서의 선전, 식민지에서 자국 제국주의와의 단절, 의회 분파의 당 종속, 민주집중제, 당명을 공산당으로 바꿀 것을 요구하고, 조건을 원칙적으로 거부하는 당원은 제명하도록 정했다. 각국 사회당이 이 조건을 두고 갈라지면서 제2인터내셔널과 제3인터내셔널의 경계가 되었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크론시타트 1921 문서집 — 수병 결의, 정부 공보, 당대회 결의, 복권령 (1921~1994)
봉기의 강령인 3월 1일 승조원 결의, 봉기를 백위군 음모로 규정하고 코즐롭스키를 법 밖에 둔 3월 2일 노동국방회의 공보, 크론시타트를 명분으로 당내 분파를 금지한 제10차 당대회 결의 「당의 통일에 관하여」, 그리고 73년 뒤 3월 2일 공보의 제1항을 취소해 참가자들을 복권한 1994년 러시아 대통령령 제65호. 봉기와 두 응답, 그 마무리를 시간순으로 묶었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파시즘 대평의회 문서 세 건 (1928~1943)
파시즘 대평의회를 「체제의 모든 활동을 조정·통합하는 최고 기관」으로 국가기관화한 1928년 12월 9일 법률, 1943년 7월 24~25일 밤 그 대평의회가 19대 8로 가결해 무솔리니 실각의 방아쇠가 된 그란디 결의안, 그리고 9월 8일 저녁 바돌리오가 라디오로 읽은 휴전 포고. 파시즘 체제가 스스로 세운 기관에 의해 무너지는 과정의 세 문서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집단화의 속도와 국가 지원 대책에 관한 결정
전면 집단화의 시간표를 정하고 「계급으로서의 쿨라크의 청산」으로의 이행을 공식화한 1930년 1월 5일 중앙위원회 결정의 전문.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홀로도모르 문서집 — 두 편지, 두 법령, 두 결정 (1932~1933)
1932년 6월 추바리와 페트롭스키가 스탈린·몰로토프에게 우크라이나 농촌의 굶주림을 알린 두 편지, 8월 7일 「이삭 세 줌의 법」, 현물 벌금과 「흑판」 제도를 명문화한 11월 18일 우크라이나 정치국 결의, 12월 14일 곡물 공출 비밀 결정, 그리고 숨긴 곡물을 내놓지 않는 자에게 그 법을 적용하라고 한 1933년 1월 1일 정치국 결정. 경고에서 결정까지, 홀로도모르로 가는 여섯 문서를 시간순으로 묶었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인민연합 강령
「빵, 평화, 자유」의 선거를 낳은 1936년 1월 프랑스 인민전선 공동 강령의 전문. 파시스트 동맹 해산, 언론 개혁, 집단안보와 군수산업 국유화, 노동주 단축, 곡물청, 「프랑스은행을 프랑스의 은행으로」까지.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체포, 검찰 감독, 수사 수행에 관한 결정
대숙청의 대량 작전을 종결시킨 1938년 11월 17일 비밀 결정의 전문. 대량 체포·이송 금지와 트로이카 폐지를 명령하면서, 실패의 책임을 「기관에 기어든 인민의 적들」에게 돌린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몰로토프의 워싱턴 회담 기록 두 건
1942년 5월 30일과 6월 1일 백악관 회의의 크로스 통역 기록. 「독일군 40개 사단을 돌려세울 수 있는가」라는 몰로토프의 단도직입의 질문과, 「올해 제2전선의 형성을 기대한다」는 루스벨트의 답, 그리고 그 약속을 배와 톤수로 되짚는 6월 1일의 흥정까지.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행복한 날들』 — 레지스탕스 행동 강령
국민저항위원회가 1944년 3월 15일 만장일치로 채택한 공동 강령의 전문. 점령자에 맞선 즉각 행동 계획과, 국유화·사회보장·노동권을 담은 해방 후 조치들을 함께 옮겼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오버로드 작전 — 연합군 최고사령부 문서 두 건: 전략공군 폭격 지령(1944년 4월 17일)과 아이젠하워의 상륙 이틀째 전황 보고 SCAF 48(6월 8일)
노르망디 상륙 준비 기간에 미 전략공군과 영국 폭격기사령부를 최고사령관 아래 두고 독일 전투기 전력의 소모와 철도망 파괴를 두 임무로 정한 4월 17일 지령(이른바 「수송 계획」의 근거 문서), 그리고 상륙 이틀째인 6월 8일 아이젠하워가 램지 제독과 구축함으로 해안을 둘러본 뒤 연합참모본부에 보낸 첫 종합 보고 전문 SCAF 48. 오마하 해안의 예상 밖 저항, DD 전차의 침몰, 험한 날씨로 하루 뒤처진 하역, 바이외 점령 소식이 담겨 있다. 전문의 절차어는 문장부호와 단락으로 되돌렸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바르샤바 봉기 1944 — 소련·영국·미국 사이의 외교 문서 열다섯 건
봉기 두 달 동안 소련이 서방 연합국과 주고받은 문서 열다섯 건. 폴란드 측 정보를 「과장」이라 답한 스탈린의 8월 5일 전문, 미군 셔틀 폭격기의 소련 기지 착륙을 두고 오간 해리먼·클라크 커의 서한과 몰로토프의 8월 16일 거절, 봉기를 「무모하고 끔찍한 모험」이라 규정한 스탈린의 전문, 영국 전시내각의 9월 5일 호소와 소련 정부의 9월 9일 회답, 스탈린과 두 대사의 9월 23일 회담 기록, 보급 투하 중지를 건의한 10월 2일 참모본부 각서. 러시아 국방부 문서집 『러시아 문서고: 대조국전쟁』 제14권(3-1) 수록본.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이탈리아 총봉기 1945 — CLNAI 문서 세 건: 「항복이냐 파멸이냐!」 포고, 봉기 지침 제1호, 페르티니의 총파업 호소
북이탈리아 민족해방위원회와 자유의용군단 사령부가 4월 19일 나치·파시스트 병력에 내건 최후통첩 「항복이냐 파멸이냐!」, 봉기 파업이 선포되면 노동자가 자기 공장으로 모여 설비를 지키고 그곳에서 부대를 편성하라고 정한 4월 21일 봉기 지침 제1호, 그리고 4월 25일 밀라노 자유 라디오로 총파업을 선포한 산드로 페르티니의 호소. 1945년 4월 북이탈리아 총봉기를 지휘한 문서 세 건을 이탈리아어 원문에서 옮겼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당 중앙위원회 문화 결정 3건(1946~1948)
즈다놉시나의 뼈대를 이룬 당 중앙위원회 결정 세 건의 전문 번역. 잡지 《즈베즈다》와 《레닌그라드》에 관한 결정(1946-08-14)은 조셴코와 아흐마토바를 지목하고 잡지 하나를 폐간했고, 영화 《위대한 삶》에 관한 결정(1946-09-04)은 2부를 금지하며 《이반 뇌제》 2편을 함께 단죄했으며, 오페라 《위대한 우정》에 관한 결정(1948-02-10)은 쇼스타코비치·프로코피예프·하차투랸을 형식주의로 지목했다. 오페라 결정은 1958년에, 잡지 결정은 1988년에 당 스스로 오류로 시정·취소했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영화 《이반 뇌제》에 관한 크렘린 대담(1947)
1946년 9월 당 중앙위원회 결정으로 《이반 뇌제》 2편이 개봉 금지된 뒤, 예이젠시테인과 주연 체르카소프가 스탈린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으로 1947년 2월 26일 밤 크렘린에서 이루어진 대담의 기록이다. 스탈린·몰로토프·즈다노프가 오프리치니나와 이반 뇌제의 역사적 평가, 역사 영화의 양식론, 《봄》과 《글린카》 등 당대 소련 영화를 이야기하고, 끝에 영화를 고쳐 완성할 가능성을 열어 준다. 두 예술가의 구술을 B.N. 아가포프가 받아 적은 기록으로, 개작은 예이젠시테인의 죽음으로 실현되지 못했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마셜 플랜의 두 각서 (1947)
마셜의 하버드 연설 직전 국무부 안에서 나온 두 문서. 케넌이 이끈 정책기획실의 첫 권고(5월 23일)는 유럽인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미국은 그것을 돕는다는 원칙과 「공산주의가 아니라 경제적 탈진과 싸운다」는 규정을 세웠고, 클레이턴 차관의 「유럽의 위기」(5월 27일)는 유럽 경제의 붕괴 속도를 수지 표로 보이며 연 60~70억 달러의 3년 무상 원조를 요구했다. 마셜 플랜의 골격이 된 원자료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코민포름 결의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의 상황에 관하여」와 스탈린의 고트발트 전보 (1948)
유고슬라비아공산당이 스스로를 「형제 당들의 가족 밖에」 세웠다고 선언한 1948년 6월 28일 부쿠레슈티 코민포름 결의와, 보름 뒤 스탈린이 고트발트에게 그 결의의 목적은 티토를 당장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고립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한 전보(전집 수록 발췌). 티토-스탈린 결별의 공개된 규탄과 내부의 계산.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포스펠로프 위원회 보고서 (1956)
흐루쇼프 비밀보고 보름 전 간부회에 제출된 70쪽의 조사 보고. 1935~1940년 반소 활동 혐의 체포 1,920,635명·총살 688,503명이라는 첫 집계, 「쿨라크 작전」의 할당과 「민족 작전」의 국적별 통계, 앨범 절차와 트로이카의 재판 외 처형, 고문을 허가한 1939년 스탈린의 전보, 그리고 포스티셰프·코시오르·에이헤·루주타크·추바리 등 제17차 당대회 중앙위원 사건을 심문 기록과 편지로 하나씩 연다. 비밀보고가 통계와 사례를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쓴 원자료.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개인숭배와 그 결과의 극복에 관하여」 —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결정 (1956)
흐루쇼프 비밀보고 넉 달 뒤 당 중앙위원회가 공개적으로 낸 첫 공식 입장. 소련에서 비밀보고가 공표되지 않은 1989년까지 시민과 외국 공산당이 읽을 수 있었던 탈스탈린화의 공식 텍스트다. 개인숭배를 스탈린 개인의 특성과 객관적 조건의 산물로 설명하되 「사회 체제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고 못박고, 톨리아티와 「부르주아 이데올로그」의 비판을 반박하며 스탈린 비판의 허용 경계를 그었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헝가리 1956 — 소련공산당 간부회 문서 일곱 건
봉기 석 달 전 라코시 퇴진을 보고하며 당 지도부가 「탈진 상태」라고 적은 미코얀의 부다페스트 전보(7월 14일)와, 10월 23일 봉기 당일부터 11월 3일 개입 전야까지 간부회 서기 말린이 연필로 받아 적은 회의 기록 다섯 건 및 10월 31일 결정. 23일 흐루쇼프의 군대 투입 제안, 30일 철군 쪽으로의 기울기, 31일 「평가를 재검토한다. 군대를 빼지 않는다」의 반전, 11월 2~3일 카다르와의 새 정부 구성이 한 사람의 필기 안에 이어진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베를린 장벽 1961 — 동독 측 문서: 울브리히트 기자회견과 정치국 의사록 제39/61호
장벽이 서기 두 달 전 「아무도 장벽을 세울 의도가 없습니다」라고 답한 1961년 6월 15일 울브리히트 국제 기자회견의 속기 발췌(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 기자 도에르의 질문 포함)와, 흐루쇼프의 동의 직후 8월 7일 통일사회당 정치국 비상회의가 「예정된 통제 조치」를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밤」에 시작한다고 정한 의사록 제39/61호. 국경 폐쇄의 날짜를 정한 문서에 「장벽」이라는 말이 없다.
전문 읽기 → 정당·정부 문서베를린 장벽 1961 — 미국 외교 전문 4편: 8월 13일 베를린 공관 보고와 10월 27일 프리드리히슈트라세 위기
국경이 막힌 8월 13일 저녁 베를린 공관이 브란트 시장과 사령관 회의를 보고한 전문 제185호, 그리고 체크포인트 찰리에서 소련 전차와 미군 전차가 마주 선 10월 27일 하루의 전문 세 편 — 톰프슨 대사가 그로미코에게 「동독의 주권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는 답을 들은 모스크바 발 제1378호, 클레이 장군이 러스크에게 보낸 상황 판단 제856호, 무장 탐침을 보류시킨 국무부 훈령 제620호. FRUS 1961~1963년 제14권 수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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