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전과 지하군을 잇고 사라진 장군
1943년 6월 9일, 지하군 지휘관 비달은 파리 라뮈에트역에서 체포되었다.
샤를 들레스트랭은 제1차 세계대전의 포로 경험과 기갑부대 지휘를 거친 프랑스 장군으로, 현대전에서 전차의 역할을 중시했다. 패전과 휴전 뒤에도 저항을 선택한 그는 샤를 드골의 지명으로 비밀군의 초대 지휘관이 되어 여러 저항운동의 군사 조직을 묶었다. 그는 장 물랭과 협력해 점령지 전역으로 조직을 넓혔지만 1943년 6월 9일 체포되었고, 후임을 정해야 하는 상황은 칼뤼르 회의의 배경이 되었다. 나치 수용소에서 살해된 그는 사후 해방훈장을 받았다.
경력 연표
- 1897–1900생시르 육군사관학교 생도
- 1914–1918제1차 세계대전 참전, 독일군 포로
- 1923–1936기갑부대 지휘관, 대령
- 1936–1939제3기갑여단장, 준장
- 1939–1940제7군 전차부대 및 제1기갑집단 지휘관
- 1942–1943비밀군 초대 지휘관, 암호명 비달
- 1943–1945나츠바일러와 다하우 수감,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