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부르크도르프

Wilhelm Burgdorf
독일 국가기관 반혁명 독일 독일 1895–1945 ✕ 자살

롬멜에게 독약과 재판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한 히틀러의 수석 부관

1944년 10월 14일 롬멜의 집에 온 부르크도르프는 세 길을 내밀었다. 히틀러에게 가서 무죄를 주장하거나, 독약을 먹고 국장과 가족의 안전을 받거나, 반역죄 재판을 받는 것이었다.

퓌르스텐발데의 루터교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1914년 프로이센군에 지원 입대했다. 국가방위군과 국방군에서 복무하며 1940~1942년 제529보병연대를 지휘했고, 1942년 육군 인사국으로 옮겼다. 1944년 7월 20일 암살 기도로 상관 루돌프 슈문트가 죽은 뒤 인사국장이 되었고, 10월부터 히틀러 곁의 국방군 수석 부관을 겸했다. 1944년 10월 14일 롬멜의 집을 찾아가 그를 자살로 몰아넣었다. 베를린 전투 때 총통 벙커에 머물며 4월 29일 히틀러의 정치적 유언장에 증인으로 서명했고, 5월 2일 새벽 크렙스와 함께 자살했다.

다른 이름: 빌헬름 에마누엘 부르크도르프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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