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chstagsbrandprozess · 1933년 9월 21일 ~ 12월 23일

국회의사당 방화 재판 (1933)

Reichstag fire trial (1933)

1933년 9월 21일부터 12월 23일까지 라이프치히 제국재판소 제4형사부에서 열린 독일 국회의사당 화재 피고인들의 재판. 마리뉘스 판데르루버, 공산당 의원단 대표 에른스트 토르글러, 불가리아 공산주의자 게오르기 디미트로프·블라고이 포포프·바실 타네프가 방화와 정부 전복 기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상세

정권은 공산당의 음모를 입증하는 선전 무대로 재판을 크게 중계했지만, 디미트로프는 증인으로 나온 괴링을 몰아세우며 법정을 반파시즘의 무대로 바꾸었다. 판데르루버만 유죄로 1934년 1월 처형되었고 나머지 넷은 무죄를 받았다. 이 결과에 불만을 품은 히틀러는 1934년 정치범을 다루는 인민법원을 세웠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