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샤 마수드
Аҳмадшоҳи Масъуд소련의 아홉 차례 공세를 견뎌낸 판지시르 계곡의 게릴라 사령관
우리는 CIA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을 지원했다.
아프가니스탄 판지시르 계곡 출신의 타지크족 군사 지도자로,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소련군의 아홉 차례 대규모 공세를 게릴라전으로 견뎌내며 '판지시르의 사자'로 불렸다. 1983년 소련군과 직접 휴전을 협상해 판지시르 주민들에게 일시적 평화를 가져왔고, 이후 슈라에 나자르(감독평의회)를 조직해 12개 주 130명의 지휘관을 통합했다. 1992년 나지불라 정권 붕괴 후 국방장관이 되었으나, 군벌 간 내전으로 카불은 파괴되었고, 1996년 탈레반 집권 후 북부동맹의 군사 지도자로 저항을 이끌었다. 2001년 9월 9일, 알카에다가 보낸 자살 폭탄 테러로 암살되었고, 이틀 후 9·11 테러가 발생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73카불 공과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다가 다우드 쿠데타 후 파키스탄으로 망명
- 1975판지시르 봉기 주도, 실패 후 파키스탄에서 게릴라전 독학
- 1979판지시르 계곡에서 반정부 무장봉기 재개
- 1980–1985소련군의 아홉 차례 판지시르 공세를 게릴라전으로 격퇴
- 1983소련군과 직접 6개월 휴전 협상, 슈라에 나자르 창설
- 1992카불 입성, 이슬람국 국방장관 취임
- 1996–2001탈레반에 맞서 북부동맹 군사 지도자로 저항
- 2001유럽 의회에서 탈레반 반대 지원 호소, 9월 9일 알카에다에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