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라트슈바이트

Friedrich Radszuweit
독립 활동 독일 독일 1876–1932 ○ 자연사

인권 동맹을 이끌고 동성애자 잡지를 펴내며 형법 제175조 폐지를 요구한 바이마르 시기의 출판인

1923~1932년 인권 동맹의 의장으로 바이마르 공화국 최대의 동성애자 단체를 이끌었고, 룀도 이 단체의 회원이었다.

동프로이센 인스터부르크 군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하인으로 일하다 1901년 여성복 가게를 열었다. 1923년 동성애자 권리 단체 「인권 동맹」(Bund für Menschenrecht)의 의장이 되어 형법 제175조 폐지를 요구했고, 출판사를 세워 『프로인트샤프츠블라트』, 첫 레즈비언 잡지 『디 프로인딘』, 트랜스베스타이트 잡지 『제3의 성』 등을 펴냈다. 『팔려 가는 남자들』 같은 소설도 썼고 1927년 제국의회 의원들에게 제175조 개정 호소문을 돌렸다. 운동 안에서는 주도권을 고집해 히르슈펠트·아돌프 브란트와 자주 부딪쳤고, 1930년 나치당이 약진하자 오른쪽으로 돌아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했다. 1932년 베를린에서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