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 전보로 보불전쟁을 끌어내고 베르사유에서 독일 제국을 세운 프로이센 총리이자 제국의 첫 재상
쇤하우젠의 융커 집안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 연방의회 대표와 러시아·프랑스 대사를 지냈고, 1862년 빌헬름 1세가 군제 개혁 예산을 둘러싼 의회와의 충돌을 뚫기 위해 그를 총리로 임명했다. 1890년까지 프로이센 총리 겸 외무장관으로 덴마크·오스트리아·프랑스와의 세 차례 전쟁을 이끌었고, 1866년 북독일연방을 세웠으며 1870년 엠스 전보를 손질해 공개해 프랑스의 선전포고를 끌어냈다. 1871년 베르사유에서 빌헬름 1세를 황제로 선포하고 제국의 첫 재상이 되었다. 문화투쟁으로 가톨릭과 싸우고 1878년 반사회주의자법으로 사회민주당을 억눌렀으며, 동맹 체계로 프랑스를 고립시켰다. 1890년 빌헬름 2세의 요구로 사임해 1898년 프리드리히스루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오토 에두아르트 레오폴트 폰 비스마르크 · 철혈재상
주요 활동과 소속
- 1862–1890 정부·행정 · 독일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851–1859프랑크푸르트 연방의회 프로이센 대표
- 1862–1890프로이센 총리·외무장관
- 1867–1871북독일연방 재상
- 1870엠스 전보 공개
- 1871–1890독일 제국 재상
- 1890빌헬름 2세의 요구로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