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부하린

Николай Иванович Бухарин
소련 러시아 1888–1938 ✕ 처형

「당 전체의 총아」, 당의 이름으로 죽다

1920년대 중반, 스탈린이 부하린에게 말했다: "너와 나, 부하르치크, 우리는 히말라야이고, 나머지는 전부 작은 얼룩일 뿐이야." 10년 뒤, 같은 입이 그를 총살하라 명령했다.

레닌이 유언에서 「당 전체의 총아」라 부른 명민한 이론가. 브레스트에서는 혁명전쟁을 외친 최좌파였고, 10년 뒤에는 네프와 농민을 지키려 스탈린의 대전환에 맞선 「우편향」이 되었다. 1938년 재판 끝에 총살되었다. 스탈린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코바, 왜 나의 죽음이 필요한가?」는 스탈린의 책상에서 발견되었다.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1928년 7월 11일 — 카메네프와의 비밀 면담

1928년 7월 11일, 니콜라이 부하린은 스탈린의 눈을 피해 레프 카메네프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불과 3년 전 서로가 서로를 정치적으로 죽이려 했던 적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공통의 적 앞에 섰다.

부하린은 카메네프에게 긴급히 경고했다: 스탈린이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으며, 농민을 짓밟고 네프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그의 노선은 재앙이다. 그는 자신을 파라오처럼 여긴다. 우리는 모두 위험하다 — 그는 우리 모두의 목을 벨 것이다.」

카메네프가 이 대화를 기록해 두었고, 그 기록은 훗날 스탈린의 손에 들어갔다. 이 비밀 면담은 부하린과 '우익 반대파'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1929년, 부하린은 정치국에서 축출되었다. 그리고 10년 후, 스탈린은 정말로 그의 목을 벨었다.

모스크바 재판에서 비신스키는 이렇게 외쳤다: 「위대한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변호사가 감히 우리의 위대한 스탈린 동지를 비방하다니!」 부하린은 1938년 3월 총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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