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산 노동
Reproductive Labor
청소·요리·육아·돌봄 등 노동력의 일상적·세대적 재생산에 필요한 노동을 가리키는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의 개념. 가구 안에서는 무급으로, 학교·병원·보육 시설에서는 유급으로 수행된다. 자본주의가 임금 노동만을 가치 있는 노동으로 보는 가운데 이 노동은 사적 영역에 은폐되어 주로 여성에게 전가되었고, 그 배분은 생물학적 필연이 아니라 사회적 규범과 권력 관계의 산물이다. 엥겔스가 그 물질적 토대를 처음 분석했고, 1970년대 가사노동 임금 운동이 이 노동을 자본 축적의 조건으로 이론화했다.
상세
정의와 개념사
재생산 노동은 노동력의 일상적·세대적 유지에 필요한 노동, 곧 노동자를 매일 지탱하고 다음 세대의 양육을 뒷받침하는 활동을 뜻한다. 청소·요리·육아 같은 가사 노동이 대표적이며, 자급용 식량 재배나 물·연료 수집 같은 무급 생산 활동도 여기에 포함된다. 마르크스는 『자본론』 1권에서 노동력을 '인간 존재 안에 있는 정신적·육체적 능력의 총체'로 정의했고, 재생산 노동은 이 노동력의 유지·재생산을 대상으로 한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이 개념으로 여성이 자녀 출산자이자 가족 돌봄 제공자라는 역할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에 대개 인정받지 못한 채 기여하는 바를 설명한다. 사회적 재생산이라는 용어는 가구와 공동체 안에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노동을 가리키는 인접 개념으로, 사회 구조의 재생산을 뜻하는 일반적 용법과 구별된다. 페데리치는 마르크스가 상품 생산에 거의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여성의 무급 재생산 노동과 성별 분업의 의의를 보지 못했고, 노동력 재생산을 임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의 소비로 축소했다고 비판한다. 또 '사회적 재생산' 범주 자체는 프랑수아 케네(1694–1774)와 계몽기 중농주의자들이 사회 체계의 자기 재생산을 가리키기 위해 먼저 개념화한 것이므로 그 자체로 급진적이지 않으며 정치적 정체성으로 채택될 수 없다고 본다.
기원은 용어의 성문화 이전으로 소급한다. 엥겔스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1884)에서 농업 잉여가 남성의 재산으로 간주되면서 남성 혈통·상속에 대한 욕구가 생겼고 여성이 일부일처제를 강제받아 가사 예속으로 밀려났다고 보았으며, "역사상 최초의 계급 대립은 일부일처제 결혼에서 남성과 여성의 적대가 발전한 것과 일치하며, 최초의 계급 억압은 남성에 의한 여성 성의 억압과 일치한다"고 서술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1846년에 "최초의 분업은 아이의 출산을 위한 남성과 여성 사이의 분업"이라고 썼다.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도 이 계보에 포함되며, 샬럿 퍼킨스 길먼(1898)은 여성 억압이 사적 영역으로 강제된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여성의 업무가 공적 영역에서 인정받고 가치 평가될 때 여성의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론화와 가사노동 임금 운동
재생산 노동의 이론화는 1970년대 가사노동 임금 운동과 함께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진다. 1969년에 쓰여 『Houseworker's Handbook』에 실린 Betsy Warrior의 글은 여성이 수행하는 가사 노동의 생산·재생산이 모든 경제적 거래와 생존의 토대라고 주장했고, 페데리치에 따르면 1960~70년대 여성의 가사 노동 거부가 무급 가사 노동의 중심성을 드러냈다.
이 흐름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것은 1972년 시작된 국제 가사노동 임금 운동(IWFHC)이다. 마리아로사 달라 코스타, 실비아 페데리치, 브리지트 갈티에, 셀마 제임스가 시작해 가사노동 임금 요구를 처음 제기했고, 이 운동은 이탈리아 Autonomist Marxist 운동이라는 더 큰 흐름에서 나왔다. 1974년 이탈리아에서는 여러 도시에 Salario al Lavoro Domestico를 자칭하는 집단이 결성되었고, 파도바에서는 달라 코스타와 페데리치가 만든 Lotta Feminista가 가사노동 임금 개념을 채택했다. 페데리치는 이 이론가들의 혁명성이 어느 분야를 다루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발견했는가에 있었다고 본다. 무급 노동이 임금 노동일뿐 아니라 수백만 무임금 가사노동자의 노동일에서도 착취된다는 것, 임금의 자본주의적 기능을 노동 위계의 창출자이자 착취적 사회관계를 자연화하는 도구로 재정의한 것, 허구적 사적 영역의 사회경제적 기능을 폭로해 가족·섹슈얼리티·출산을 재정치화한 것이다.
조직은 국제적으로 확산되었다. 1975년 페데리치는 뉴욕에서 Wages for Housework Committee를 시작해 브루클린에 사무실을 열고 같은 해 『Wages Against Housework』를 출간했으며, 1977년 그 뉴욕 그룹은 해산했고 달라 코스타가 이끈 파도바 그룹도 IWFHC를 떠나 곧 해산했는데 달라 코스타는 1970년대 후반 이탈리아의 정치적 탄압을 해산 원인으로 지목했다. 1974년에서 1976년 사이 IWFHC 안에서 세 개의 자율 조직이 형성되었다. Queer Strike로 이어지는 Wages Due Lesbians, English Collective of Prostitutes, 그리고 마거릿 프레스코드와 윌메트 브라운이 공동 창립한 Black Women for Wages for Housework다. 1980~90년대 IWFHC는 여러 국가를 대표해 유엔 여성 회의에서 무급 노동 문제를 로비해 여성의 무급 돌봄 노동을 인정하는 결의를 통과시켰고, 2000년 이후에는 Global Women's Strike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2019년에는 유럽 그린 뉴딜(GNDE)을 요구하는 연합에 참여해 '돌봄 소득' 정책 권고를 포함시켰다.
페데리치는 전업주부의 출현과 재생산 노동의 발전을 절대적 잉여가치에서 상대적 잉여가치로의 이행, 즉 19세기 말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의 축적 형태 전환의 산물로 설명하며 19세기 후반에야 가사 노동이 산업 노동력 재생산의 핵심 동력으로 등장했다고 본다. 20세기 전환기 미국에서 15세 이상 여성 중 비농업 고용 소득을 보고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논쟁과 구분
재생산 노동을 가치창출 노동으로 볼 것인가는 확정된 단일 입장이 아니라 논쟁적 사안이다. 조지 카펜지스 같은 마르크스주의 인류학자·경제학자는 재생산 노동이 노동력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생산적 노동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가치를 창출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마거릿 벤스턴과 페기 모튼 등은 생산적 노동과 비생산적 노동의 구분을 강조하며, 생산적 노동은 자본주의에서 금전적 가치를 지녀 임금으로 보상되는 데 반해 재생산 노동은 사적 영역과 연관되어 임금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모든 일을 포함한다고 본다. 페데리치는 가치 생산이 선형 과정이 아니며 가치창출 영역과 비창출 영역을 임무나 임금 지급 여부로 엄격히 가르기 어렵다고 보고, 무급 노동의 생산성을 부정하는 것은 다수 세계 인구를 자본 축적과 무관한 것으로 가정하게 만든다고 비판한다. 메짜드리도 확대되는 비공식 노동관계를 고려하면 임무나 임금 지급 여부로 가치창출·비창출 활동을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고 오도적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페데리치가 이를 수용한다.
오늘날의 무급 노동은 모성 숭배나 낙태 금지 법제와 겹치기도 했다. 소련에서는 1930년대 스탈린이 모성을 "자연이 부여한 위대하고 명예로운 의무"라 부른 가운데 산업의 노동력 수요가 여성을 대거 끌어들였고, 도시 여성들은 유급 노동과 가사 노동의 이중 부담을 지게 되었다. 이중 부담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면서 상당한 무급 가사 노동도 책임지는 사람들의 업무 부담으로, 맞벌이 가정에서도 여성이 가사·돌봄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남성이 유급 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쓰는 경향은 오래 수용된 전통적 성 역할에 크게 좌우된다.
재생산 노동은 양육적 재생산 노동과 비양육적 재생산 노동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양육적 재생산 노동에는 육아·가사 노동·의료 분야의 직위가, 비양육적 재생산 노동에는 음식 준비와 청소 일이 포함된다. 돌봄 노동은 별도로 직접 돌봄과 간접 돌봄으로 나뉜다. 직접 돌봄은 수혜자와 대면 상호작용을 포함해 먹이기·목욕·가르치기·상담·정서적 지원 등을 포함하고, 간접 돌봄은 요리·청소·세탁·일정 관리처럼 돌봄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유지하는 활동을 가리킨다. 능동적 돌봄과 수동적 돌봄(감독적 존재감이나 필요에 응답할 '대기' 상태)을 구분하기도 한다.
돌봄은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타인의 신체적·정서적·발달적 필요를 충족하는 구체적 활동과 돌봄 대상에 대한 애정·관심·책임의 감정을 모두 가리키며, 이 구분은 수행된 노동과 노동에 결부된 정서적 동기를 분리한다. 재생산 노동을 임신·출산과 아동·친족·공동체 구성원의 양육·돌봄을 포괄하는 특별한 종류의 노동으로 보는 데브라 사츠는 이를 일반적 시장 규범에 따라 다루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임신·출산은 임신 능력에 의존하지만, 여성이 재생산 노동의 일차적 책임을 진다는 기대는 생물학적 필연성이 아니라 사회적 규범과 권력 관계에 의해 형성된다. 재생산노동 프레임워크는 양육(nurturance) 프레임워크보다 넓은 활동 범위를 포착한다.
가사노동 임금 지급에 대해서도 비판이 있다. 임금 지급이 가사 노동을 둘러싼 특정 젠더 역할을 강화·제도화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비판자들은 임금 대신 가사 노동으로부터의 해방과 유급 노동에서의 기회 확대, 무급 노동의 평등한 분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본다. 이에 대해 지지자들은 노동시장 진입만으로는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도전하거나 무급 돌봄 노동의 평등한 분배를 이루지 못하며 유급 노동에 진입한 여성도 '이중 교대'를 겪는다고 반박한다. 또 다른 비판은 임금이 사랑과 돌봄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상품화해 자본주의 관계에 포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적 분업과 가사 노동자
페미니스트 경제학에서 이 개념은 여성의 무급 노동을 국민계정에서 보이지 않게 만든 체계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1970년 에스터 보저럽의 『Woman's Role in Economic Development』는 농업 전환·산업화 등 구조 변화의 젠더 효과를 처음 체계적으로 검토했고, 1988년 메릴린 워링의 『If Women Counted』는 여성의 무급 노동과 자연의 가치를 배제한 국민계정 체계를 비판해 페미니스트 경제학의 '창립 문서'로 종종 평가된다.
에블린 나카노 글렌은 재생산 노동이 인종·민족에 따라 분할된다는 통찰을 '재생산 노동의 인종적 분할'이라 불렀다. 미국 북동부에서는 20세기 초까지 독일·아일랜드 출신 유럽 이민자가 가사 노동자의 다수를 차지했으나, 사회적 지위가 낮아지고 노동 조건이 나빠지면서 인종적으로 층화되어 남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남서부의 멕시코인, 북캘리포니아·하와이의 일본인 등이 주로 이 역할을 맡았다. 가사 노동자들은 낮은 임금을 받고 고용주인 가정 내 여성에게 부하로 취급되었으며, 다른 기회가 없어 이 일을 택했고, 흑인·라틴계 여성이 백인 가족을 위해 봉사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이념이 생산되었다.
20세기 후반 가사 노동자의 수는 근대화·개발과 다른 일자리 증가로 처음에는 줄었으나, 사스키아 사센-쿱은 경제가 서비스 기반으로 전환하면서 선진국에 저임금 일자리가 생겨 이주 여성에 대한 수요가 창출되었다고 설명했다. '국제 재생산 노동 분업'이라는 용어는 라셀 파레냐스가 『세계화의 시종: 이주자와 가사 노동』에서 필리핀 이주 가사노동자를 논하며 만들었다. 이는 가사 노동을 이주민에게 맡기는 부유한 상류층 여성과 이주민의 자녀를 돌보기 위해 남는 하층 계급 사이의 노동 이전을 가리키며, 이주 여성은 자신의 가족과 남아 있는 여성들에 대해 위계를 유지한다. 파레냐스는 민영화와 노동의 여성화 같은 세계화 요소가 이 분업의 부상을 촉진했고, 재생산 노동이 상품화되어 국제적으로 수요되며 송출국은 가치 있는 노동력을 잃고 수입국은 이를 이용해 경제를 성장시킨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미국의 식민주의와 국제통화기금(IMF)이 필리핀 같은 국가를 이주 노동자 수출국으로 만드는 역할을 강조한다. 이 개념은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되어, 과테말라·멕시코 연구에서는 세계적 노동 이전 대신 노동력에 참여하는 여성과 자녀를 돌보는 여성 친척 사이의 더 지역적 이전이 이루어졌고 싱가포르에서는 아웃소싱과 저숙련 노동력 활용으로 '새로운 국제 재생산 노동 분업'이 일어났다.
국제노동기구(ILO)는 2015년 232개국·지역의 조사·센서스에 기초해 가사 노동자 수를 6,710만 명으로 추산했으나 이 노동이 종종 숨겨지고 등록되지 않아 실제로는 1억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가사 노동자의 83%가 여성이며 다수가 이주 노동자다. 미국에서 가사 노동자는 전국노동관계법(NLRA) 등 다른 노동자에게 주어지는 많은 법적 보호에서 일반적으로 배제되고, 휴가·유급병가·유급 초과근무에서도 배제되어 있으며 고용주가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경우는 13%에 그친다. National Domestic Workers' Alliance 보고서에 따르면 유모·돌봄·가정건강 노동자의 약 4분의 1이 주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약 48%가 가족 부양에 필요한 수준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는다. 같은 단체는 뉴욕·하와이·캘리포니아·일리노이에서 가사노동자 권리장전 통과를 이끌었다. 가사 노동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지배하며, 보육 산업에서 남성은 전체 노동자의 약 3~6%에 불과하고 남성이 차지하는 일자리는 보육 시설 관리자 같은 행정적 역할에 치우쳐 있다.
평가와 관계
가사노동 임금 운동은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소규모 여성 집단의 노력에도 국제적 동원에 성공했다. 하이디 하트만(1981)이 인정하듯 이 운동들은 궁극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가사노동의 가치와 경제의 관계에 관한 중요한 담론을 낳았다. 하트만은 이 같은 전통적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 운동이 '여성 대 남성의 관계'가 아니라 '경제 체계에 대한 여성의 관계'를 물었다고 비판하며, 전통 담론이 여성으로서의 여성 억압의 중요성을 무시했다고 본다. 클라라 체트킨과 알렉산드라 콜론타이는 계급 지위를 강화하는 형태의 페미니즘에 반대했고, 콜론타이는 1909년 여성 노동자가 부르주아 페미니스트와 연대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자본주의 아래에서 여성의 '무료 노동'이 이용되는 방식을 지적했다. 낸시 폴브르(1994)는 페미니스트 운동이 재생산(사적) 영역과 직장(공적) 영역 모두에서 여성의 종속적 지위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했고, 2013년 인터뷰에서 페데리치는 많은 여성이 생산적·재생산적 노동을 모두 강요받아 '이중 노동일'을 겪는다는 사실을 고려하도록 페미니스트 운동을 촉구하며 무임금 노동 부담에서 자유로워질 때까지 여성 해방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임금 격차 해소·직장 내 보육 프로그램 시행 같은 제도적 변화를 제안했다.
재생산 노동은 사회적 재생산·돌봄 노동·국제 재생산 노동 분업·이중 부담과 구분되면서 맞물린다. 사회적 재생산은 가구와 공동체 안에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노동 전체를 가리키는 인접 개념이고, 돌봄 노동은 유급·무급으로 수행되는 돌봄 활동과 그 정서적 동기를 함께 지칭하며, 국제 재생산 노동 분업은 그 돌봄이 국경을 넘어 이전되는 구조를 가리킨다. 이중 부담은 여성이 유급 노동과 무급 돌봄을 겹쳐 지는 조건을 설명한다. 여성은 무급 돌봄 노동에서 불균형적으로 큰 몫을 수행하며, 이 불평등한 분배는 돌봄 책임에 따른 낮은 생애 소득인 '돌봄 페널티'와 관련되고 인구 변화와 노동·가족 생활의 변화는 '돌봄 적자'로 설명되기도 한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역사적 유물론에 기초하기 때문에 사회주의적 페미니즘, 더 나아가 유물론적 페미니즘과 유사하며, 자본주의와 가부장제를 상호 강화하는 체계로 보아 자본주의가 여성의 무급 가사 노동에 크게 의존한다고 본다. 재생산 노동은 가구 안에서 무급으로 수행될 뿐 아니라 학교·병원·보육 시설 같은 시장 제도에서 유급으로도 수행되며, 유급 돌봄과 무급 돌봄은 대체 가능하면서 상호 보완적이고 가구는 제도적·경제적 조건에 따라 시장 기반 서비스와 무급 노동 사이를 이동한다. 돌봄은 관계적 과정으로도 개념화되어 '돌봄에 대한 관심', '돌봄의 책임 맡기', '돌봄 제공', '돌봄 받기'의 네 단계로 구분되기도 한다.
관련 인물
출처
- 위키백과 (영문) defines reproductive labor as care giving and domestic housework roles (cleaning, cooking, child care, unpaid domestic labor); traces its emergence in feminist philosophy; notes Marxist anthropologists argue it creates value by increasing the value of labor power.
- 위키백과 (한국어) Korean-language article defining 재생산노동 as 청소, 요리, 육아, 무급 가사 노동; notes the term's role in feminist philosophy drawing attention to how women are assigned to the domestic sphere.
- radicalphilosophy.com Silvia Federici (2019) traces the revolutionary discovery of the 1970s Wages for Housework theorists: that unpaid labor is extracted from millions of unwaged house-workers; redefines the wage as a creator of labor hierarchies.
- caringlabor.wordpress.com Federici argues Marx's analysis was hampered by its focus on commodity production and blindness to women's unpaid reproductive work in capitalist accumulation.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한국어)
- 위키백과 (영문)
- radicalphilosophy.com
- caringlabor.wordpress.com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영문)
-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