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토 세사르 산디노
Augusto César Sandino미 제국주의에 맞서 니카라과 게릴라전을 이끈 범라틴 반제 영웅
“조국의 배신자가 침략자들의 손에 내 유해를 넘기지 않게 하라.” — 산디노 선언(1927)
니카라과의 혁명가이자 게릴라 지도자. 1927년부터 1933년까지 미군 점령에 맞서 '국가주권 수호군(EDSN)'을 이끌며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반제국주의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1934년 소모사가 이끄는 국가경비대에 암살되었고, 그의 유산은 1961년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FSLN)으로 이어져 1979년 소모사 독재를 전복시켰다.
상세 이력 보기
- 1912미군 개입과 셀레돈 장군 전사 목격 — 반제의식 형성
- 1921–1926멕시코 망명 — 스탠더드오일 정유공장 노동, 멕시코 혁명 사상 접촉
- 1926–1927니카라과 귀국 — 금광 노동자 중심 의용군 조직, 입헌전쟁 참전
- 1927.7에스피노네그로 협정 거부 — 산 알비노 선언으로 대미 게릴라전 개시
- 1927–1933국가주권 수호군(EDSN) 총사령관 — 미 해병대 상대 6년 게릴라전 지휘
- 1929–1930멕시코 망명 — EMECU 정신주의 공동체 참여, 범중미 반제연대 모색
- 1933미군 철수 후 사카사 정부와 평화협정 — 무장 해제 합의
- 1934.2.21대통령궁 회담 후 국가경비대에 체포·처형 — 시신 행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