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배경

슬로베니아

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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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물

에드바르트 카르델

Edvard Kardelj
사회주의권 지도자 유고슬라비아 슬로베니아 1910–1979 ○ 대장암

노동자 자주관리의 수석 이론가이자 티토의 가장 가까운 동료

노동자 정당들이 의회주의에 빠져 익사한다면, 모든 것이 끝난 것이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 지도자이자 티토주의의 핵심 이론가로, 유고슬라비아 노동자 자주관리 체제의 주요 설계자였다. 1947년 코민포름 창설 회의에서는 질라스와 함께 프랑스·이탈리아 공산당의 '의회 환상'을 신랄히 비판했으며, 전후 혁명적 기회를 놓친 서유럽 공산당의 기회주의를 공격하는 데 앞장섰다. 1948년 티토-스탈린 결별 이후에는 소련식 국가사회주의와 구별되는 분권적 자주관리 모델을 이론화했고, 1974년 유고슬라비아 연방헌법의 초안을 주도하며 공화국 간 자율성을 대폭 확대했다. 1979년 사망할 때까지 유고슬라비아 집단지도체제의 핵심 인물로 남았으며, 그의 헌법 사상은 연방 해체 후에도 후속 국가들의 정치 체제에 흔적을 남겼다.

상세 이력 보기
  • 1937–1941슬로베니아 공산당 지도부
  • 1941–1945슬로베니아 해방전선 및 파르티잔 지도부
  • 1945–1953유고슬라비아 연방 부수상
  • 1948–1953유고슬라비아 외무장관
  • 1963–1967유고슬라비아 연방의회 의장
  • 1974–1979유고슬라비아 연방 간부회의 위원
  • 1950년대–1970년대노동자 자주관리 이론 수립

보리스 키드리치

Boris Kidrič
경제 운영 유고슬라비아 슬로베니아 1912–1953 ○ 백혈병

노동자 자주관리의 경제 이론을 설계한 유고슬라비아의 혁명가

자주관리 도입을 앞둔 어느 연설에서, 노동 대중은 '정당의 전위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리고 매일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유고슬라비아 혁명가이자 정치가로, 제2차 세계대전 중 슬로베니아 해방전선과 파르티잔 저항운동의 주요 조직자였다. 전후 초대 슬로베니아 정부 주석을 지낸 뒤 연방 경제 담당 장관으로서 제1차 5개년 계획을 주도했으나, 1948년 티토-스탈린 결별 이후 소련식 중앙집권 계획에서 노동자 자주관리로의 전환을 설계한 핵심 경제 이론가였다. 그의 1951년 「전환기 경제에 관한 테제」는 상품생산과 가치법칙이 사회주의 경제에서도 작동함을 인정함으로써 소련식 국가사회주의를 비판하고 유고슬라비아의 독자 노선을 정당화한 대표적 저작이다.

상세 이력 보기
  • 1941–1945슬로베니아 해방전선 정치서기 겸 파르티잔 총사령부 정치위원
  • 1945–1946슬로베니아 인민공화국 초대 정부 주석
  • 1946–1953유고슬라비아 연방 경제평의회 의장 겸 산업장관
  • 1947–1952제1차 5개년 계획 입안·집행 총괄
  • 1948–1953유고슬라비아 공산당 정치국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