НКВД (Народный комиссариат внутренних дел СССР) · 1934–1946

내무인민위원부(NKVD)

People's Commissariat for Internal Affairs (NKVD)

1934년 7월 10일 합동국가정치보안부(OGPU)를 흡수해 만든 소련의 전연방 내무인민위원부. 정치 경찰과 일반 경찰, 국경·국내 경비대, 수용소 체계를 한데 거느리며 1937~1938년 대숙청과 대규모 추방을 집행했고, 1946년 내무부(MVD)로 개칭되었다.

상세

같은 이름의 러시아 공화국 내무인민위원부는 1917년 10월 혁명 직후 세워져 민경과 지방 소비에트 행정을 맡았고 1930년 12월 15일 폐지되었다. 1934년 새로 만든 전연방 NKVD는 OGPU를 국가보안총국(GUGB)으로 편입하고 굴라크를 넘겨받았다. 겐리흐 야고다(1934~1936), 니콜라이 예조프(1936~1938), 라브렌티 베리야(1938~1945)가 차례로 이끌었고, 국가보안 부문은 1941년 2월 국가보안인민위원부(NKGB)로 떨어졌다가 7월 다시 합쳐졌으며 1943년 4월 다시 분리되었다.

예조프 시기의 대숙청에서 NKVD는 작전명령 제00447호와 민족 작전을 집행했고, 1937~1938년에만 적어도 130만 명이 체포되고 68만 1,692명이 총살되었다. 트로이카 같은 재판 밖 기구가 판결을 내렸다. 1937년 극동의 조선인 강제 이주, 1940년 카틴 숲 등에서의 폴란드 포로 약 2만 2,000명 학살, 1940~1941년 발트 3국과 1944년 체첸·인구시·크림 타타르 등 민족 단위 추방도 NKVD가 수행했다. 1946년 3월 모든 인민위원부가 부(部)로 바뀌면서 NKVD는 내무부(MVD), NKGB는 국가보안부(MGB)가 되었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
  4. 위키백과 (러시아어)
  5.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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