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문헌
「국민경제 안정화와 시장경제 이행의 기본 방향」 (1990)
500일 계획과 정부안이 맞선 끝에 고르바초프가 절충해 내고 최고소비에트가 1990년 10월 19일 승인한 문서. 비상 조치→재정 긴축→시장 형성→안정화 완료의 네 단계, 소유 형태의 다양화, 가격 자유화의 순서, 재정 적자 축소, 사회 보장, 대외경제 개방, 구조 조정을 다룬다. 500일 계획의 급진 일정과 공화국 주도 원칙은 빠지고 연방 중앙의 조정 권한이 남았다. 소련 경제 개혁 논쟁의 마지막 공식 문서.
전문 읽기 → 헌법·법령·명령50루블·100루블권 통용 정지에 관한 대통령령 (1991)
1991년 1월 22일 저녁 텔레비전으로 발표된 고르바초프의 대통령령이다. 1961년 발행 50·100루블권을 이튿날 0시부터 받지 않고 사흘 안에 한도 안에서 교환하며 상반기 예금 인출을 월 500루블로 제한한다. 「파블로프 개혁」으로 불리는 이 조치는 그림자 경제 단속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통화 과잉의 강제 회수였고, 회수액은 목표에 크게 못 미친 채 국가 화폐에 대한 신뢰만 무너뜨렸다.
전문 읽기 → 연구서알렉세이 파블류코프, 『예조프: 전기』
알렉세이 파블류코프의 평전 『예조프: 전기』(2007)의 한국어 번역 전문. 4부 구성으로 예조프의 유년기와 제정군 복무부터 당 인사기구에서의 부상, NKVD 수장 시기, 실각과 처형까지를 다룬다.
전문 읽기 → 연구서나우모프, 『「피의 난쟁이」 대 인민의 수령: 예조프의 음모』
대숙청 연구자 레오니드 나우모프의 2009년 연구서 전문 번역. 1937~1938년 대테러의 지역별 편차를 통계로 재구성하고, 예조프 시기 내무인민위원부(NKVD)에 대한 당의 통제 문제와 예브도키모프의 「북캅카스파」 체키스트 집단을 추적한다. 부록으로 예브도키모프·야고다의 서한, 숄로호프의 편지, 프리놉스키의 1939년 진술서 등 문서·회고록을 함께 싣는다.
전문 읽기 → 연구서나우모프, 『스탈린과 NKVD』
레오니드 나우모프의 2013년 연구서 전문 번역. 「명예 체키스트」 집단의 형성부터 대테러, 1938년의 숙청 중단과 베리야의 등장, 전후 보안 기관 개편과 1953년의 결말까지 당과 국가보안기관의 관계사를 관통한다. 「예조프의 한도」와 「앨범 절차」 같은 집행 기제, 류시코프 망명, 「의사들의 음모」 사건과 베리야 숙청을 문서 기반으로 재구성한다.
전문 읽기 → 연구서스페인 내전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여성·어린이·국제 의용병 등 스페인 내전의 덜 알려진 경험을 다룬 공동 연구서. 서론과 14개 장, 주석 771개, 도판 12점, 필자 소개·찾아보기를 수록한 한국어 기계 번역. 참고문헌과 서지 정보는 원어로 보존했다.
전문 읽기 → 소설muined, 『매한가지』
AO3에 연재된 muined의 장편 소설 전문 번역. 스탈린 시대의 소련공산당을 19세기 후반 제정 러시아의 발레단으로 옮겨 놓은 「앨리스」 각색 2차 창작으로, 당 지도부는 여성형 이름의 무용수로, 보안기관 사람들은 무대 뒤 일꾼으로 바뀌어 있다. 신작 발레 『이상한 나라의 소냐』를 무대에 올리는 극장 이야기로 대숙청의 전개를 형상화했다. 작가 주(권말 수록)와 엮은이의 통합 인물 대조표를 함께 실었고, 본문의 변형된 이름을 누르면 실존 인물을 확인할 수 있다. 성애·폭력 묘사가 있는 성인 등급 작품이다. 작가의 허락을 받아 옮겼다.
전문 읽기 → 연구서프랑스 혁명의 세력 관계와 혁명정부, 1791–1794
입헌군주제에서 공화국·혁명정부로의 전환을 다룬 11개 절의 해설. 정파와 국가기구, 국민총동원, 가격·임금 통제, 혐의자법, 프레리알법, 테르미도르를 구체적인 조항 및 연설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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