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인물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나폴레옹 3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오딜롱 바로, 니콜라 샹가르니에, 루이외젠 카베냐크, 알렉상드르 오귀스트 르드뤼롤랭, 아돌프 티에르, 알프레드 드 팔루, 샤를 드 모르니, 아르망자크 르루아 드 생타르노, 알퐁스 드 라마르틴, 아르망 마라스트, 루이 블랑, 마르크 코시디에르, 루이 오귀스트 블랑키, 피에르조제프 프루동, 프랑수아 기조, 알렉시 드 토크빌, 루이 필리프 1세, 빅토르 위고, 샤를 우디노, 조르주 당통, 막시밀리앵 로베스피에르, 루이 앙투안 드 생쥐스트, 카미유 데물랭, 요제프 바이데마이어, 아돌프 르플로, 쥘 드 폴리냐크, 샤를 10세, 루이 18세, 펠릭스 피아, 피에르앙투안 베리에, 앙리 다르투아, 루이마티외 몰레, 앙드레 뒤팽, 빅토르 드 브로이, 샤를 드 몽탈랑베르, 레옹 포셰, 샤를 드 레뮈자, 탕기 뒤샤텔, 나르시스아실 드 살방디, 프랑수아 도를레앙, 필리프 도를레앙, 엘렌 드 메클랑부르슈베린, 에밀 드 지라르댕, 델핀 드 지라르댕, 루이 베롱, 아돌프 그라니에 드 카사냐크, 아실 풀드, 쥘 바로슈, 외젠 루에르, 빅토르 드 페르시니, 샤를마뉴에밀 드 모파, 피에르 카를리에, 알퐁스 도풀, 장에르네스트 뒤코 드 라 이트, 베르나르 피에르 마냥, 루이 쥐쇼 드 라모리시에르, 마리 알퐁스 베도, 장바티스트 샤라스, 장디디에 바즈, 폴 드 플로트, 프랑수아 비달, 외젠 쉬, 포스탱 술루크, 장샤를레오나르 드 시스몽디, 장바티스트 세, 빅토르 쿠쟁, 피에르폴 루아예콜라르, 뱅자맹 콩스탕, 장피에르 라토, 올리버 크롬웰, 존 로크,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마르틴 루터, 피에르 다이, 니콜라 조제프 크레통, 르네 드 토리니, 아실 바라게 딜리에, 오귀스트 르뇨 드 생장당젤리, 막시밀리앵 뇌마예르, 프랑수아 모갱, 파스칼 뒤프라, 조제프앙리 비에라몰리나, 클로드마리위스 바이스, 조제프 드 빌렐 용어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보나파르티즘, 1851년 12월 2일 쿠데타, 프랑스 제2공화국, 질서당 (1848–1851), 산악파 (1848–1851), 12월 10일회, 6월 봉기 (1848), 국립 작업장 (1848), 1848년 프랑스 임시정부, 프랑스 국민방위군 (1789–1872), 프랑스 제2제정, 방돔 원주, 노동할 권리, 자코뱅파, 정통왕조파 (프랑스), 오를레앙파, 룸펜프롤레타리아트, 분할지 농민, 의회 백치증, 나폴레옹적 관념, 카이사르주의, 제헌국민의회 (1848–1849), 입법국민의회 (1849–1851), 기동대 (프랑스, 1848–1850), 1848년 프랑스 헌법, 나폴레옹 법전, 1850년 5월 31일 선거법, 팔루법 (1850), 1849년 6월 13일 시위 (파리), 성주들 (질서당), 재무관 법안 (1851), 프랑스의 로마 원정 (1849), 1851년 프랑스 국민투표, 1851년 12월 쿠데타 반대 봉기, 왕당파 융합 (1850–1851), 부르주 고등법원 재판 (1849), 1850년 3월 10일 보궐선거, 금괴 복권 (1850–1853) 사건프랑스 1848년 혁명과 제2공화국, 1848년 혁명, 제2제정과 노동운동의 재기 학습마르크스: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 1장 비극과 소극, 2장 두 머리의 헌법, 3장 하강선, 4장 질서당이 무기를 내려놓다, 5장 12월 10일회와 의회 백치증, 6장 의회 공화국의 끝, 7장 분할지 농민과 국가 기구
주석
- 미국 남북전쟁 때 세인트루이스 지구 군사 사령관. ↩
- [옮긴이] 장바티스트 샤라스(1810~1865)는 공화파 장교로, 1851년 12월 2일 쿠데타 뒤 추방되어 망명지에서 『1815년 워털루 전역사』(1857)를 펴냈다. ↩
- [옮긴이] 장실뱅 바이이(1736~1793)는 1789년 국민의회의 첫 의장이자 대혁명기의 첫 파리 시장이었다. 마라스트도 1848년 파리 시장과 제헌국민의회 의장을 지냈다. ↩
- [옮긴이] 런던의 오래된 정신병원 베슬렘 왕립병원을 흔히 부르던 이름. ↩
- [옮긴이] 『구약성서』 「출애굽기」 16장 3절. 광야에서 굶주린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배불리 먹던 때를 그리워하며 모세를 원망했다. ↩
- [옮긴이] 이솝 우화에서 로도스섬에서는 엄청나게 멀리 뛰었다고 떠벌리는 사람에게 누군가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 보라”고 말한다. 헤겔은 『법철학』 서문에서 로도스(Rhodos)를 그리스어 장미(rhodon)로, 뛰어라(salta)를 춤추어라로 바꾸어 이 말을 비틀었다. ↩
- [옮긴이] in partibus infidelium(이교도의 땅에서)의 준말. 가톨릭교회는 이교도에게 넘어간 옛 교구의 이름만 붙인 명목상의 주교를 임명했다. 이름만 있고 실제 영토는 없는 공화국이라는 뜻이다. ↩
- [옮긴이] 전설에 따르면 기원전 390년 무렵 갈리아인이 밤에 로마의 카피톨리움 언덕을 기어오를 때 유노 신전의 거위들이 울어 수비대를 깨웠다. ↩
- [옮긴이] 괴테 『파우스트』 제1부 「서재」 장면에서 메피스토펠레스가 하는 말을 비튼 것. 괴테의 원문은 “생겨나는 모든 것은 멸망해 마땅하다”이다. ↩
- [옮긴이]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 「두 기사」에 나오는 몰락한 폴란드 귀족. 이름은 방탕과 숙취를 뜻하는 프랑스어 crapule에서 왔다. 여기서는 루이 보나파르트를 가리킨다. ↩
- [옮긴이] 『구약성서』 「창세기」 2~3장. 에덴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고,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낙원에서 쫓겨났다. ↩
- [옮긴이] 대통령 관저 엘리제궁(Élysée)과, 그리스 신화에서 축복받은 망자들이 사는 낙원 엘리시온 들판을 엮은 말장난. ↩
- [옮긴이] 트라피스트 수도회 수도사들이 서로 나누던 인사말로 알려져 있다. ↩
- [옮긴이] 파리 클리시 거리에 있던 채무자 감옥. ↩
- [옮긴이] 루이 보나파르트는 망명 중이던 1848년 4월 10일, 런던의 차티스트 대시위 때 질서 유지를 돕는 특별 경관(special constable)으로 자원했다. ↩
- [옮긴이] 마르크스의 『프랑스에서의 계급투쟁, 1848~1850』 제2장. ↩
- [옮긴이] 로마 황제 칼리굴라(재위 37~41)는 원로원을 업신여기고 제멋대로 군 폭군의 대명사다. ↩
- [옮긴이] 1851년 11월 국민의회의 재무관(questeur, 의사당 경비와 회계를 맡은 의원)들이 낸 법안. 의회 의장에게 군대를 직접 불러낼 권한을 주려 했으나 11월 17일 부결되었다. ↩
- [옮긴이] 고대 로마 원로원 의원을 부르던 존칭. 왕당파가 공화국의 원로 노릇을 한다는 비꼼이다. ↩
- [옮긴이] 프롱드는 루이 14세가 어리던 1648~1653년에 고등법원과 대귀족이 왕권에 맞서 일으킨 난이다. 큰 대의 없이 음모와 변절이 뒤엉킨 소동의 대명사가 되었다. ↩
- [옮긴이] 샤미소의 소설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1814)에서 슐레밀은 제 그림자를 악마에게 팔아 그림자 없는 사람이 된다. 이 시기의 사람과 사건은 거꾸로 몸을 잃은 그림자라는 말이다. ↩
- [옮긴이] 붉은 바지는 당시 프랑스 정규군 보병의 제복이다. 혁명의 ‘붉은 유령’이 혁명가가 아니라 군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
- [옮긴이] 엠스는 정통왕조파가 ‘앙리 5세’로 받든 부르봉가의 왕위 요구자 샹보르 백작이 지지자들을 맞던 독일의 온천 도시이고, 클레어몬트는 루이 필리프 일가가 망명해 살던 영국의 저택이다. ↩
- [옮긴이] ‘이교도의 땅에서’(in partibus infidelium)의 줄임말. 이교도 지역에 명목상 임명되어 실제 교구가 없는 가톨릭 주교를 가리키던 말로, ‘이름뿐인’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
- [옮긴이] 구약성서에서 사무엘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다. 로마 원정으로 교황 비오 9세를 로마에 되돌려 놓은 보나파르트가, 그 대가로 교회의 축복을 받아 역대 왕과 황제의 궁전인 튀일리궁에 들어가기를 바랄 수 있었다는 비꼼이다. ↩
- [옮긴이] 7월 왕정의 언론법은 신문마다 법적 책임을 지는 발행인(gérant)을 두게 했다. 실제 편집과 상관없이 벌금과 징역을 대신 떠맡는 허수아비인 경우가 많았다. ↩
- [옮긴이] 1850년 3월 15일의 이른바 팔루법. 가톨릭 성직자에게 학교 감독권을 주고 교단 학교를 넓혀, 교육을 크게 교회의 손에 넘겼다. ↩
- [옮긴이] 마태복음 5장 37절 “너희는 ‘예’ 할 것은 ‘예’,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를 빗댄 말이다. ↩
- [옮긴이] 빅토르 위고의 희곡 『성주들』(Les Burgraves, 1843)에서 따온 별명으로, 질서당의 늙은 지도자들, 특히 1850년 선거법을 만든 17명을 비꼬아 부른 말이다. ↩
- [옮긴이] 외젠 쉬(1804~1857)는 『파리의 비밀』로 이름난 대중 소설가로, 가난한 이들의 처지를 감상적으로 그린 사회 소설을 썼다. 1850년 4월 28일 파리 보궐선거에서 사회민주파 후보로 당선되었다. ↩
- [옮긴이] 루이 보나파르트가 군대를 부추겨 권력을 잡으려다 실패한 두 차례 쿠데타 시도, 곧 1836년 스트라스부르와 1840년 불로뉴 사건을 가리킨다. 독수리는 나폴레옹 제국의 상징이었다. ↩
- [옮긴이] 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에서 아마추어 연극에 나서는 직조공 보텀(독일어판 이름 클라우스 체텔)은 무슨 배역이든 맡겠다며 사자 역까지 탐낸다. ↩
- [옮긴이] 영국 장군 조지 몽크는 1660년 군대를 이끌고 런던에 들어가 스튜어트 왕정을 복고시켰다. 정통왕조파와 오를레앙파는 저마다 샹가르니에가 자기 왕가를 위해 그런 일을 해 주리라 기대했다. ↩
- [옮긴이] 실러의 시 「환희의 송가」 첫머리 “환희여, 신들의 아름다운 불꽃, 엘리시온의 딸이여”를 빌려, 대통령 관저 엘리제궁(Élysée)에 빗댄 말장난이다. ↩
- [옮긴이] 7월 왕정 말기 기조 정부를 떠받친 의회 다수파는 정부의 이권으로 배를 불렸다 하여 “만족파(les satisfaits)”라 불렸다. ↩
- [옮긴이] 셰익스피어 『뜻대로 하세요』에서 인생의 마지막 단계를 “이도 없고, 눈도 없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라고 읊은 대목을 비튼 말이다. ↩
- [옮긴이] 혁명 전 프랑스의 고등법원(parlement)은 국왕의 칙령을 등록하는 기관이었다. 이의가 있어도 간언(remontrance)을 올리는 데 그칠 뿐 왕의 뜻을 막지 못했다. ↩
- [옮긴이] 아테나이오스가 전하는 일화에서는 이집트 왕 타코스가 스파르타 왕 아게실라오스의 작은 몸집을 “산이 진통하더니 생쥐를 낳았다”고 놀리자, 아게실라오스가 “언젠가 내가 사자로 보일 것이다”라고 받아쳤다. 마르크스는 상대를 아기스로 잘못 적었다. ↩
- [옮긴이] 셰익스피어 『리처드 3세』에서 글로스터 공작(뒤의 리처드 3세)은 자기가 죽인 헨리 6세를 두고, 그는 땅보다 하늘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
- [옮긴이] 1848년 이후 루이 필리프 일가는 영국 클레어몬트 저택에 망명해 있었고, 정통왕조파의 왕위 요구자 샹보르 백작(앙리 5세)은 베네치아 등 오스트리아 땅에 머물렀다. ↩
- [옮긴이] 복고 왕정 시기 튀일리궁의 마르상관에는 루이 18세의 아우 아르투아 백작(뒤의 샤를 10세)이 살며 극단 왕당파의 본거지가 되었다. 빌렐과 폴리냐크는 샤를 10세의 총리로, 폴리냐크 내각은 1830년 7월 혁명으로 무너졌다. ↩
- [옮긴이] 『누가복음』 16장 29절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에서 온 말로, 믿고 따를 율법이자 최고 권위라는 뜻이다. ↩
- [옮긴이] 괴테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의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에서 나온 말이다. 헤겔은 『정신현상학』에서 현실에 손을 더럽히지 않으려 하며 제 순수함에 취한 의식을 “아름다운 영혼”이라 비판했다. ↩
- [옮긴이] 원문은 라틴어 in partibus(infidelium), 곧 “이교도 땅에”다. 이교도 지역에 있어 실제로 부임할 수 없는 명목상의 주교를 가리키는 말로, 마르크스는 망명지에서 직함만 지닌 지도자들을 이렇게 비꼬았다. ↩
- [옮긴이] 똑같은 건초 더미 두 개 사이에서 어느 쪽도 고르지 못해 굶어 죽는 당나귀. 14세기 철학자 장 뷔리당의 이름이 붙은 의지의 자유에 관한 비유다. ↩
- [옮긴이] 마사니엘로는 1647년 나폴리에서 에스파냐 지배와 세금에 맞선 민중 봉기를 이끈 어부 출신 지도자다. ↩
- [옮긴이] 셰익스피어 『햄릿』 1막 5장에서 햄릿이 땅 밑에서 울리는 아버지 유령의 목소리를 두고 “말 잘했다, 늙은 두더지야! 그렇게 빨리 땅속을 파고 다닐 수 있느냐?”라고 하는 대사를 비틀었다. ↩
- [옮긴이] 나폴레옹 법전은 혼외자가 친아버지를 찾는 소송을 금했다. 루이 보나파르트가 어머니 오르탕스의 남편, 곧 나폴레옹의 동생 루이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소문을 비꼰 말이다. ↩
- [옮긴이] 세벤은 18세기 초 개신교 농민(카미자르)이 루이 14세의 박해에 맞서 봉기한 남프랑스 산지다. 방데는 1793년 농민이 사제와 귀족을 따라 혁명 정부에 맞서 왕당파 반란을 일으킨 서부 지방이다. ↩
- [옮긴이] 1849년 프랑스군은 로마 공화국을 무너뜨리고 교황의 통치를 되살렸다. 가톨릭파 지도자 몽탈랑베르는 의회에서 나라 안의 사회주의를 치는 “국내의 로마 원정”을 부르짖었다. 마르크스는 다음번 원정이 거꾸로 사제들을 겨누리라고 말한다. ↩
- [옮긴이] 1852년 뉴욕 초판에서는 이 문단이 다음 문장들로 끝났는데, 마르크스가 1869년 제2판에서 뺐다. “국가 기구를 부순다고 중앙집권이 위태로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관료제는 아직 그 반대물인 봉건제를 달고 있는 중앙집권의 낮고 거친 형태일 뿐이다. 나폴레옹식 왕정복고에 절망하면서 프랑스 농민은 제 분할지에 대한 믿음과 작별한다. 그러면 이 분할지 위에 세운 국가 건물 전체가 무너지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합창을 얻는다. 이 합창이 없으면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독창은 모든 농민 국가에서 장송곡이 되고 만다.” ↩
- [옮긴이] 프랑스어 obligeant은 ‘친절한, 남에게 잘해 주는’이라는 뜻이고, obligation은 ‘의무’이자 ‘채무 증서’라는 뜻이다. 남에게 은혜를 베풀어 빚을 지운다는 말장난이다. ↩
- vol은 ‘비상’이라는 뜻과 ‘도둑질’이라는 뜻을 함께 가진다. ↩
- “너는 재산을 세고 있지만, 그보다 먼저 네 햇수를 세어야 한다.” ↩
- [옮긴이] 아이티의 포스탱 술루크는 1849년 스스로 황제(포스탱 1세)가 되어 귀족 작위를 마구 나눠 주었다. 당시 유럽 신문은 그를 루이 보나파르트에 빗대어 비웃곤 했다. ↩
- 발자크는 『사촌 베트』에서 《콩스티튀시오넬》의 소유주 베롱 박사를 본떠 만든 크르벨이라는 인물로, 뼛속까지 방탕한 파리 속물을 그렸다. ↩
- 지라르댕 부인의 말. ↩
- [옮긴이] 독일 트리어 대성당에는 그리스도가 입었다고 전하는 옷, 곧 성의(聖衣)가 있다. 1844년 이것을 내보였을 때 수십만 명의 순례자가 몰려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