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국가

소련

사건 108 · 소속 인물 1408 · 출신 인물 0

알제리안도라앤티가 바부다오스트레일리아바하마바레인방글라데시바베이도스벨리즈베냉부탄볼리비아보츠와나브루나이부룬디캄보디아카메룬캐나다카보베르데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차드콜롬비아코모로코스타리카키프로스덴마크지부티도미니카도미니카 공화국에콰도르이집트적도 기니에리트리아에스와티니에티오피아피지가봉감비아과테말라기니아이티온두라스아이슬란드이란이라크코트디부아르자메이카요르단케냐키리바시코소보쿠웨이트라오스레바논레소토라이베리아리비아리히텐슈타인룩셈부르크마다가스카르말라위말레이시아몰디브말리몰타마셜 제도모리타니모리셔스멕시코미크로네시아모나코몽골모로코미얀마나미비아나우루네팔뉴질랜드니제르나이지리아북마케도니아노르웨이오만파키스탄팔라우팔레스타인파나마파푸아뉴기니파라과이필리핀카타르콩고-브라자빌르완다세인트키츠 네비스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사모아산마리노상투메 프린시페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세이셸시에라리온싱가포르솔로몬 제도소말리아남수단스리랑카수단수리남스웨덴시리아대만태국동티모르토고통가튀니지투발루우간다아랍에미리트우루과이바누아투바티칸 시국베네수엘라예멘잠비아짐바브웨러시아우크라이나그루지야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카자흐스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폴란드핀란드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프랑스이탈리아영국미국중국네덜란드벨기에불가리아쿠바스페인루마니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몬테네그로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스위스체코우즈베키스탄몰도바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일본인도튀르키예그리스아르헨티나칠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한민국베트남알바니아앙골라부르키나파소콩고민주공화국가나기니비사우인도네시아모잠비크페루트리니다드 토바고포르투갈브라질엘살바도르그레나다가이아나니카라과남아프리카 공화국탄자니아아일랜드슬로바키아마르티니크이스라엘아프가니스탄

역사 국가·지역의 영역은 현재 후계 국가 또는 행정구역을 합친 근사 표시이며, 당시의 정확한 국경선이 아닙니다.

국가 변천

  1. 1922 결성, 참여국그루지야그루지야러시아러시아벨라루스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2. 1939 폴란드폴란드병합
  3. 1940 라트비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에스토니아병합
  4. 1991 라트비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에스토니아독립
  5. 1991 해체, 후계국그루지야그루지야러시아러시아몰도바몰도바벨라루스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투르크메니스탄

직접 연루된 역사 사건 108전체보기

  1. 1885–1941.11.06유럽의 성개혁 운동과 1930년대의 반동 (1885~1941)19세기 말 성과학과 신맬서스주의, 사회주의의 가족론에서 자란 성개혁 운동은 독일 형법 제175조·제218조, 영국의…
  2. 1897.05.15–1935.09.01독일 성개혁 운동과 나치의 파괴 (1897~1935)1871년 형법의 제175조와 제218조에 맞서 1897년 히르슈펠트의 과학적 인도주의 위원회, 1905년 슈퇴커의…
  3. 1917–1921우크라이나 혁명과 전쟁1917년 3월 키예프에 세워진 중앙라다는 연방 러시아 안의 자치에서 출발해 1918년 1월 독립을 선언했지만, 그 뒤 4년…
  4. 1917.03–1920.10핀란드 독립과 내전러시아 혁명 속에 자치를 되찾고 1917년 12월 독립을 선언한 핀란드는 1918년 1월 남부의 적색 핀란드와 북부의 백색…
  5. 1917.03–1921.03벨라루스 인민공화국과 소비에트 벨로루시1917년 벨라루스 민족운동이 일어났지만 민스크의 실권은 서부 전선의 볼셰비키가 쥐었고, 12월 전벨라루스 대회는 해산되었다.
  6. 1917.03–1924.10베사라비아의 혁명과 루마니아 합병2월 혁명 뒤 베사라비아에서는 몰도바 민족운동과 농민의 토지 점거, 병사 위원회가 함께 일어났고, 1917년 12월 스파툴…
  7. 1917.05–1921.10볼가·우랄 무슬림과 크림 타타르의 민족운동1917년 5월 전러시아 무슬림 대회는 영토 연방제와 문화자치를 두고 갈렸고, 볼가·우랄에서는 이델-우랄 국가 구상과…
  8. 1917.10–1918.0110월 혁명1917년 가을 코르닐로프 반란이 좌절된 뒤 페트로그라드와 모스크바 소비에트에서 볼셰비키가 다수파가 되었고, 트로츠키가…
  9. 1917.11–1921.10자캅카스의 혁명과 전쟁10월 혁명을 인정하지 않은 자캅카스는 1918년 오스만의 공세 속에 한 달짜리 연방을 거쳐 그루지야·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10. 1917.11–1924.10중앙아시아의 혁명과 전쟁1917년 타슈켄트에서 권력을 잡은 소비에트는 러시아인 정착민과 철도 노동자의 정권이었고, 무슬림이 세운 코칸트 자치국을…
  11. 1917.12–1918.11브레스트 강화와 독일의 동방 점령브레스트-리토프스크 강화는 군대가 사라진 소비에트 러시아가 독일과 맺은 강요된 평화였다.
  12. 1918–1922내전과 열강의 개입1918년부터 1922년까지 소비에트 공화국은 백군 장군들과 십여 개 열강의 개입군에 포위된 채 생존을 건 전쟁을 치렀다.
  13. 1918–1922탐보프 반란과 농민 봉기곡물 할당 징발과 식량 부대의 수색은 1918년부터 농민 봉기를 낳았고, 백군이 패한 1920년 여름부터는 탐보프주의…
  14. 1918–19231차 세계대전의 여파: 강화 조약과 혁명의 물결1918년 가을 불가리아·오스만·오스트리아-헝가리·독일이 차례로 휴전하면서 호엔촐레른·합스부르크 왕조가 무너지고…
  15. 1918.05–1922.10시베리아와 극동의 내전1918년 5월 체코슬로바키아 군단의 반란으로 시베리아의 소비에트 권력이 무너진 뒤, 우랄 동쪽은 옴스크 정부와 콜차크…
  16. 1918.10–1919.08헝가리 평의회 공화국1918년 10월 과꽃 혁명으로 들어선 카로이의 인민공화국은 영토 상실과 경제난 속에 1919년 3월 빅스 각서로 무너졌고…
  17. 1918.11–1920.10발트 독립전쟁과 국경의 강화1918년 11월 독일이 무너진 뒤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의 신생 정부는 붉은 군대, 러시아 백군, 독일…
  18. 1919–1921소비에트-폴란드 전쟁소비에트-폴란드 전쟁은 무너진 세 제국의 국경 지대에서 부활한 폴란드와 소비에트 러시아가 1919년부터 1921년까지 벌인…
  19. 1919–1938호르티 체제: 백색테러에서 우경화까지1919년 평의회 공화국이 무너진 뒤 호르티의 국민군 장교 부대들은 공산당원·사회민주당원·유대인을 겨냥한 헝가리 백색테러를…
  20. 1920.11–1936.06.27소련의 낙태 합법화·금지와 남색죄 재범죄화제정 러시아는 낙태를 엄하게 처벌했지만 거의 집행하지 않았고, 의사들은 혁명 전부터 비범죄화를 주장했다.
  21. 1921–19221921~1922년 대기근1921~1922년 대기근은 제1차 세계대전·혁명·내전으로 황폐해진 소비에트 러시아에서 1921년 봄 극심한 가뭄이 덮치면서…
  22. 1921–1924몽골 혁명과 인민공화국 수립1921년 혁명 이후 몽골은 제한된 군주제에서 인민공화국으로 이동했다.
  23. 1921–1928신경제정책(네프)내전에서 승리했으나 경제 붕괴와 크론시타트 반란까지 겪은 1921년 봄, 당은 식량할당징발을 현물세로 바꾸고 시장과 소경영을…
  24. 1921.03크론시타트 봉기크론시타트 봉기는 1921년 3월 1일부터 18일까지 발트 함대의 본거지 크론시타트 요새에서 수병, 병사, 시민들이 볼셰비키…
  25. 1922.12소련의 결성1922년 12월 30일, 러시아·우크라이나·벨로루시야·자캅카스의 소비에트 공화국들이 대등한 자격으로 연방조약을 맺어…
  26. 1923–1927레닌 사후 권력투쟁과 좌익 반대파레닌 사후 권력투쟁은 1923년 가을, 병상의 레닌을 대신해 당을 움직이던 스탈린-지노비예프-카메네프 삼두체제에 맞서…
  27. 1924–1927제1차 국공합작과 북벌, 1927년의 파국소련의 원조와 코민테른의 지시로 공산당원이 국민당에 가입한 국공합작은 황푸군관학교와 북벌로 군벌 중국을 흔들었다.
  28. 1927–1936징강산에서 옌안까지: 소비에트 근거지와 대장정1927년의 학살 뒤 마오와 주더는 징강산에서 홍군과 농촌 근거지를 세웠고, 1931년 루이진에 중화소비에트공화국이 섰다.
  29. 1928–19375개년 계획과 소련의 대전환1928년부터 1937년까지 두 차례의 5개년 계획은 농민의 나라를 산업 강국으로 바꾼 세계사적 전환이었다.
  30. 1931–1941.11.06스페인 제2공화국의 성개혁과 프랑코 체제의 반동 (1931~1941)1931년 공화국 헌법은 남녀평등과 이혼권을 명문화했고, 의회는 캄포아모르와 켄트의 토론 끝에 여성 참정권을 의결했다.
  31. 1932–1933홀로도모르와 집단화 기근홀로도모르는 1932년부터 1933년까지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인위적 기근으로, 약 390만 명이 아사한 재앙이다.
  32. 1934–1939코민테른의 인민전선 전환1928년부터 사회민주주의를 주적으로 삼던 코민테른은 1933년 나치 집권과 1934년 프랑스·오스트리아의 반파시즘 투쟁을…
  33. 1936–1939스페인 내전1936년 7월 군부의 반란은 정부가 아니라 노동조합의 무장으로 저지됐고, 그 자리에서 카탈루냐와 아라곤의 공장과 토지가…
  34. 1937–1938대숙청1937–38년의 대숙청은 NKVD·당 조직·검찰이 결합해 대규모 체포와 처형을 수행한 국가폭력이었다.
  35. 1937–1945중일전쟁과 제2차 국공합작1937년 7월 루거우차오 사건으로 시작된 전면전에서 일본군은 연안 도시와 철도를 점령했고 국민정부는 충칭으로 물러났다.
  36. 1938–1941소련-일본 국경 전쟁과 중립조약소련-일본 국경 전쟁은 1938년 하산 호 전투와 1939년 할힌골 전투를 중심으로 소련·몽골과 일본·만주국 사이에서 벌어진…
  37. 1938–1944.03추축국 편의 헝가리: 빈 중재에서 돈강까지1938~1941년 헝가리는 두 차례의 빈 중재와 루테니아·유고슬라비아 점령으로 트리아농 조약에서 잃은 땅의 일부를…
  38. 1939–1945추축국 점령하의 유럽: 협력과 저항1941~1942년 절정기에 추축국은 유럽 대륙 인구의 절반 이상을 다스렸다.
  39. 1939.08–1940.08독소 불가침조약과 동유럽 분할독소 불가침조약은 1939년 8월 23일 밤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소련 외무인민위원 뱌체슬라프 몰로토프와 독일 외무장관 요아힘…
  40. 1939.09–1941.06발트 3국 병합과 1941년 6월 추방독소불가침조약의 비밀의정서에 따라 소련은 1939년 9~10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 상호원조조약과 소련군 기지를…
  41. 1939.11–1940.03겨울전쟁겨울전쟁은 1939년 11월 30일 소련의 침공으로 시작해 1940년 3월 모스크바 강화조약으로 끝난 105일간의…
  42. 1941–1944레닌그라드 봉쇄레닌그라드 봉쇄는 1941년 9월 8일부터 1944년 1월 27일까지 독일군과 핀란드군이 소련의 레닌그라드를 육상에서…
  43. 1941–1945대조국전쟁1941년 6월 나치 독일의 기습 침공으로 시작된 대조국전쟁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상전이었다.
  44. 1941–1945태평양 전쟁태평양 전쟁은 1941년 12월 일본 제국이 미국과 영국 세력권을 공격하면서 본격화된 1941년부터 1945년까지의…
  45. 1941–1945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전쟁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전쟁은 1941년 4월 추축국이 유고슬라비아 왕국을 침공하고 분할한 뒤 1945년까지 벌어진 공산당…
  46. 1941.06–1944.11독일 점령하의 발트 3국: 6월 봉기에서 홀로코스트와 1944년 퇴각까지1941년 6월 독일의 소련 침공과 함께 리투아니아에서는 6월 봉기와 임시정부, 에스토니아에서는 숲의 형제들의 「여름…
  47. 1942–1943스탈린그라드 전투스탈린그라드 전투는 1942년 7월 17일부터 1943년 2월 2일까지 소련의 스탈린그라드와 돈강 하류 및 볼가강 주변에서…
  48. 1943–1949소련 원자폭탄 개발소련의 원자폭탄 개발은 1943년 쿠르차토프를 책임자로 한 제2연구소에서 시작해 1949년 8월 29일 세미팔라틴스크의…
  49. 1943.07.05–08.23쿠르스크 전투1943년 봄 제3차 하리코프 전투 뒤 쿠르스크를 가운데 둔 소련군 돌출부가 독일군 전선 안으로 튀어나왔다.
  50. 1944–1948폴란드: 루블린 위원회에서 통일노동자당까지1944년 7월 소련이 후원한 폴란드민족해방위원회가 루블린에 들어서면서 폴란드에는 런던 망명정부와 루블린의 두 정부가 생겼다.
  51. 1944–1948루마니아: 8월 23일에서 인민공화국까지1944년 8월 23일 국왕 미하이 1세가 이온 안토네스쿠를 체포하고 연합국 측으로 돌아서면서 루마니아는 전쟁의 반대편에…
  52. 1944–1949불가리아: 조국전선에서 코스토프 재판까지1944년 9월 5일 소련이 불가리아에 선전포고하고 8일 국경을 넘자, 9일 새벽 공산당·농민동맹·즈베노·사회민주당의…
  53. 1944–1949동유럽 인민민주주의 정권의 수립1944년 여름부터 붉은군대가 진주한 폴란드·루마니아·불가리아·헝가리와 소련 점령지구 독일, 그리고 자력으로 해방을 이룬…
  54. 1944–1949헝가리: 소농당의 승리에서 러이크 재판까지1944년 12월 데브레첸의 임시국민의회에서 출발한 헝가리의 전후 정치는 1945년 11월 4일 총선에서 소농당이 57%를…
  55. 1944–1953발트 3국의 재점령: 숲의 형제들과 1949년의 추방1944년 여름부터 1945년 5월 쿠를란트의 항복까지 붉은군대는 발트 3국을 다시 점령했고, 돌아온 공화국 지도자들은…
  56. 1944.03–1945.02독일 점령하의 헝가리: 마르가레테 작전에서 부다페스트 포위까지1944년 3월 19일 독일군은 연합국과 휴전을 꾀하던 헝가리를 점령했다.
  57. 1944.08–10바르샤바 봉기바르샤바 봉기는 1944년 8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독일 점령에 맞서 폴란드 국내군이 수도를 해방하고 소련군보다 먼저…
  58. 1945–1948체코슬로바키아: 코시체 강령에서 2월 사건까지1945년 코시체 강령으로 출범한 민족전선 연립정부에서 공산당은 1946년 자유선거 제1당이 되어 고트발트 정부를 세웠다.
  59. 1945–1949국공내전일본 항복 뒤 충칭 회담과 마셜의 중재는 두 당의 무장 경쟁을 막지 못했다.
  60. 1945–1949동독: 소련 군정에서 독일민주공화국까지1945년 6월 카를스호르스트에 소련군정청이 세워졌고, 4월 말 모스크바에서 돌아온 울브리히트 그룹이 베를린 행정을 짰다.
  61. 1945–19548월 혁명과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일본이 항복한 1945년 8월 베트민은 8월 혁명으로 권력을 잡고 9월 2일 베트남민주공화국을 선포했다.
  62. 1945.02–08얄타 회담과 포츠담 회담1945년 2월 크림반도의 휴양지 얄타에서 스탈린·루스벨트·처칠이, 7월과 8월 베를린 교외 포츠담에서…
  63. 1945.08소련의 대일 참전과 만주 작전만주 전략공세작전은 1945년 8월 9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어진 제2차 세계대전 최후의 대규모 지상 작전이었다.
  64. 1947–1948마셜 플랜과 냉전의 시작1947년 미국이 유럽 재건을 위한 마셜 플랜을 내놓자, 소련은 그것을 미국 자본에 유럽을 종속시키려는 시도로 규정했다.
  65. 1948–1949베를린 봉쇄와 공수베를린 봉쇄(1948년 6월 24일–1949년 5월 12일)는 소련이 서방 연합국이 장악한 서베를린으로 향하는 모든…
  66. 1948–1955티토-스탈린 결별티토-스탈린 결별은 1948년 6월 코민포름이 유고슬라비아 공산당을 제명하면서 사회주의 진영에 처음으로 공개 균열이 생긴…
  67. 1949중화인민공화국 수립1949년 3월 시바이포의 7기 2중전회는 당 사업의 중심을 도시로 옮기고 신민주주의 국가의 경제·정치 방침을 정했다.
  68. 1949–1950레닌그라드 사건레닌그라드 사건은 900일 봉쇄를 견뎌 낸 도시의 당·국가 간부들이 전후에 숙청된 사건이다.
  69. 1949–1956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 개조로건국 초기 공산당은 토지개혁·반혁명 진압·항미원조·삼반오반으로 권력을 다졌고, 1950년 중소조약과 소련 원조로 제1차…
  70. 1950–1953한국전쟁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진으로 시작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으로 멎은 전쟁이다.
  71. 1952–1953의사들의 음모의사들의 음모는 크렘린 의료진(주로 유대인)이 소련 지도자들을 독살하려 했다는 조작된 혐의로 1953년 1월 공표된 사건이다.
  72. 1952.07–1953.071953년 동독 6월 봉기1952년 7월 독일 사회주의통일당은 「사회주의의 계획적 건설」을 선포하고 집단화·재무장·중공업 투자와 교회 탄압을…
  73. 1953베리야의 몰락스탈린 사후 베리야는 제1부총리이자 내무부(MVD) 수장으로 사면·탈스탈린화·대외 완화 등 개혁을 주도하며 강력해졌다.
  74. 1953헝가리의 새 노선1953년 6월 크렘린 회담에서 소련 지도부는 라코시의 과잉 공업화와 대량 탄압을 비판하고 너지 임레를 총리로 세웠다.
  75. 1953–1956스탈린 사후 동유럽의 위기, 1953–19561953년 3월 스탈린이 죽자 말렌코프·베리야·흐루쇼프의 집단지도부는 동독과 헝가리 지도자를 모스크바로 불러 강행 공업화와…
  76. 1955바르샤바 조약 기구 창설바르샤바 조약 기구(공식 명칭: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는 1955년 5월 14일 소련과 동유럽 7개 사회주의 국가가 폴란드…
  77. 1955–1975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1954년 제네바 협정이 약속한 통일 선거가 무산되자, 남베트남의 응오딘지엠 정권에 맞서 북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78. 1956헝가리 혁명1956년 헝가리 혁명은 흐루쇼프의 비밀연설이 연 탈스탈린화의 기대 속에서 스탈린주의 체제에 맞서 터진 봉기였다.
  79. 1956–1957백화제방에서 반우파 투쟁으로흐루쇼프의 스탈린 비판과 헝가리 혁명 뒤 마오는 「백화제방·백가쟁명」과 「인민 내부 모순」론을 내세워 당 밖의 비판으로…
  80. 1956–1969중소분열중소분열은 소련과 중화인민공화국이 1950년대 후반부터 이념 논쟁을 거쳐 1960년대에 국가 관계 파탄으로, 1969년에는…
  81. 1956.02제20차 당대회와 비밀연설1956년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열린 소련공산당 제20차 당대회다.
  82. 1956.06포즈난 봉기포즈난 봉기는 1956년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폴란드 인민공화국의 공업도시 포즈난에서 노동자들이 스탈린주의 체제에 맞서…
  83. 1957반당 그룹 사건1957년 6월, 몰로토프·말렌코프·카가노비치를 비롯한 주석단 다수파는 비밀연설과 개혁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위협한 흐루쇼프를…
  84. 1957–1965소련 우주 계획1957년 스푸트니크 1호에서 1965년 레오노프의 우주 유영까지, 소련은 최초의 인공위성, 최초의 유인 비행, 최초의 여성…
  85. 1958–1962대약진과 대기근1958년 마오는 소련 모델을 넘어 대중 동원으로 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도약시키겠다며 「세 개의 붉은 깃발」 아래…
  86. 1961베를린 장벽 건설베를린 장벽은 1961년 8월 13일 동독 정부가 서베를린을 둘러싸며 쌓은 156km의 경계 요새 시설이다.
  87. 1962쿠바 미사일 위기쿠바 미사일 위기는 1962년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을 배치하면서 미국과 정면충돌한 13일간의 대치다.
  88. 1965–1970코시긴 개혁1965년 총리 코시긴은 기업의 자율성과 이윤·수익성 지표를 확대하는 경제개혁을 추진했다.
  89. 1966–1976문화대혁명대약진 운동의 실패로 밀려난 마오는 1966년 「자본주의의 길을 걷는 당권파」를 치자며 학생 홍위병을 동원해…
  90. 1968프라하의 봄프라하의 봄은 196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둡체크가 이끈 개혁운동이다.
  91. 1969–1979데탕트와 전략무기제한협상데탕트(데탕트)와 전략무기제한협상(SALT)은 1969년부터 1979년까지 미국과 소련이 냉전의 긴장을 낮추고 핵무기 증강을…
  92. 1975헬싱키 협정헬싱키 협정(1975년 8월 1일)은 유럽 33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35개국이 핀란드 헬싱키에서 서명한…
  93. 1978–1979중월전쟁1975년 통일 뒤 베트남은 소련과 동맹하고 화교를 추방했으며, 1978년 말 중국의 동맹인 크메르루주의 캄보디아를 침공했다.
  94. 1979–1989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1979년 12월, 소련은 흔들리는 아프가니스탄 공산정권을 지키기 위해 군사 개입을 결정했다.
  95. 1980–1981폴란드 연대노조와 계엄1980년 여름, 식료품 가격 인상에 맞선 그단스크 레닌 조선소 파업은 21개 요구를 내건 노동자 자주관리운동으로 발전했고…
  96. 19831983년의 위기1983년의 위기는 1981년 소련이 미국의 핵 선제공격 탐지를 위해 개시한 사상 최대 평시 정보작전 RYaN에서 시작되어…
  97. 1985–1988반알코올 캠페인고르바초프 지도부가 집권 두 달 만에 시작한 첫 대규모 사회 개혁이었다.
  98. 1985–1989신사고 외교와 냉전의 종식고르바초프는 핵전쟁에는 승자가 없으며 안보는 상대를 위협해서가 아니라 상대와 함께 얻는 것이라는 「신사고」를 내걸고 소련…
  99. 1985–1991페레스트로이카와 글라스노스트1985년 서기장이 된 고르바초프는 침체한 경제와 경직된 정치를 되살리기 위해 페레스트로이카(개혁)와 글라스노스트(개방)를…
  100. 1986체르노빌 참사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의 4호기가 폭발해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유럽으로 퍼졌다.
  101. 1987–1991발트 독립운동과 「발트의 길」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는 1940년 독소불가침조약의 비밀의정서에 따라 소련에 병합된 역사를 기억하고 있었고…
  102. 1987–1991경제 개혁 논쟁과 500일 계획1987년 국영기업법과 1988년 협동조합법으로 시작된 경제 개혁은 계획도 시장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를 낳았다.
  103. 1988–1990제19차 당협의회와 최초의 경쟁 선거1988년 6월 제19차 전연방 당협의회에서 고르바초프는 권력을 당 기구에서 선출된 소비에트로 옮기는 정치 개혁을 통과시켰다.
  104. 1988–1991민족위기와 중앙권력의 붕괴1988년 숨가이트 포그롬에서 1991년 빌뉴스 유혈사태에 이르는 일련의 사건은 페레스트로이카 아래에서 소련의 민족질서와…
  105. 19891989년 동유럽 혁명1989년, 동유럽 전역에서 공산당 일당 체제가 잇따라 무너졌다.
  106. 19891989년 톈안먼 시위와 6·4 진압후야오방의 죽음을 계기로 시작된 1989년 봄의 시위는 부패 척결·표현의 자유·자치 조직의 인정을 요구하는 학생·노동자·시민…
  107. 1991노보오가료보 협상과 신연방조약1991년 3월 국민투표에서 연방 유지가 76%의 찬성을 얻자, 고르바초프는 이를 마지막 정치적 자본으로 삼았다.
  108. 19918월 쿠데타와 소련의 해체1991년 8월, 신연방조약 체결을 막으려는 보수 강경파가 고르바초프를 감금하고 국가비상사태위원회를 세워 쿠데타를 일으켰다.

정당·세력·조직 11

정당

세력·운동

기관·단체

국가기관

이 나라에 속했던 인물 1408전체보기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폿킨

Пётр Алексеевич Кропоткин
아나키스트 소련 러시아 1842–1921 ○ 병사

류리크 가문의 공작: 아나코공산주의 창시자이자 『상호부조』의 지리학자

1917년 케렌스키가 장관직을 제안하자 “구두닦이가 더 정직하고 유용한 직업”이라 답했다 — 에마 골드만 증언

류리크 공작 가문의 지리학자이자 아나코공산주의 창시자. 차르 감옥을 탈옥해 41년 유럽 망명 중 『빵의 쟁취』와 『상호부조』를 저술했다. 1917년 귀국 후 볼셰비키의 적색 테러를 공개 비판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857–1862파제스키 군단 수석 졸업 — 황제의 시종(侍從) 카메르파주로 근무
  • 1862–1867동시베리아 코사크 장교 겸 지리탐사 대원 — 파톰·비팀 고원 발견, 러시아지리학회 금메달 수상
  • 1867–1874페테르부르크 대학 수학, 러시아지리학회 물리지리부 서기 — 빙하기 이론, 프란츠요제프 란드 예측
  • 1872–1874쥐라 연맹 가입, 아나키스트 전향 — 차이콥스키 서클 노동자 선전, 「인민 속으로」 운동 주도
  • 1874–1876체포 —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에서 빙하기 연구, 니콜라옙스크 군병원 탈옥
  • 1876–1917서유럽 망명 — 『르 레볼테』 창간, 리옹 공정으로 3년 수감, 『빵의 쟁취』·『상호부조』·『한 혁명가의 회상』 집필
  • 1917–1921러시아 귀국 — 케렌스키 입각 거부, 볼셰비키 적색 테러 비판, 드미트로프에서 『윤리학』 집필 중 폐렴 사망

알렉산드르 페트로비치 카르핀스키

Александр Петрович Карпинский

혁명을 가로질러 과학아카데미를 지킨 첫 선출 총재

1917년 5월 15일 과학아카데미 총회에서 최초의 선출 총재 투표가 열렸다. 카르핀스키는 거의 만장일치로 당선되었다 — 오직 본인만이 자신에게 반대표를 던졌다.

카르핀스키는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최초의 선출 총재(1917–1936)로서, 제정에서 소비에트 체제로의 전환기를 가로질러 학술원을 이끈 세계적 지질학자다. 유럽러시아 최초의 종합 지질도를 완성했고, 동유럽 플랫폼의 2층 구조를 밝혔으며, 남부 유럽러시아를 가로지르는 변형대인 ‘카르핀스키 선’을 규명해 지구조론의 기초를 놓았다. 페름기 상어 헬리코프리온을 기재했고, 그의 이름은 광물 카르핀스카이트, 달의 크레이터, 러시아 지질연구소에 남아 있다. 1917년 5월 총회에서 거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그는 혁명과 내전의 혼란 속에서도 학술원의 장비와 기록을 보존하며 소비에트 기초과학 제도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866–1869우랄 지역 광산 기사
  • 1869–1896상트페테르부르크 광산연구소 교수
  • 1885–1903지질위원회 위원장
  • 1886제국 과학아카데미 회원 선출
  • 1899–1936광물학회 회장
  • 1916–1917과학아카데미 부총재 대행
  • 1917–1936과학아카데미 총재 · RAS → AN SSSR

베라 이바노브나 자술리치

Вера Ивановна Засулич
노동해방단 사회민주주의자 소련 러시아 1849–1919 ○ 자연사

나로드니키 권총에서 마르크스주의 비평으로, 한 여성 혁명가가 걸어간 반세기

1878년 3월 31일, 배심원 전원 무죄 평결. 군중은 자술리치를 어깨 위로 들어올려 페테르부르크 거리를 행진했다. 차르 정부는 즉시 재체포를 명령했지만, 혁명가의 총성은 이미 전 유럽에 울려퍼진 뒤였다.

1878년 페테르부르크 시장 트레포프를 저격했고 배심원들은 무죄를 선고했다. 그 한 방은 짜르 전제에 대한 분노를 폭발시켰고 유럽 전역이 그녀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자술리치는 테러가 막다른 길임을 가장 먼저 깨닫고 마르크스주의로 전향했다. 1883년 플레하노프 등과 함께 러시아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조직 「노동해방단」을 창립했고, 「이스크라」 편집위원과 제2인터내셔널 러시아 대표, 그리고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문학 비평가로 활동했다. 멘셰비키로서 1917년 10월 혁명에 반대했고 볼셰비키 정권 아래 폐렴으로 숨졌다.

상세 이력 보기
  • 1869–1873네차예프 사건 연루 체포·투옥·유형
  • 1875–1877바쿠닌주의 「남부 폭도단」에서 활동
  • 1878트레포프 저격, 배심원 전원 무죄 — 국제적 센세이션
  • 1879–1880「검은 재분할」 공동 창립; 재망명
  • 1883플레하노프 등과 「노동해방단」 창립 — 러시아 마르크스주의의 기원
  • 1896–1904제2인터내셔널 3회 대회에 러시아 사회민주주의 대표로 참석
  • 1900–1903「이스크라」 및 「자랴」 편집위원
  • 1903–1917멘셰비키 지도부; 이후 청산주의자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

Иван Петрович Павлов
러시아 제국 국가기관 소비에트 러시아 1849–1936 ○ 폐렴

조건반사를 발견하고 스탈린에게 ‘러시아인이라 불리는 것이 부끄럽다’고 쓴 노벨상 생리학자

동료가 거리의 총격 때문에 10분 지각했다고 설명하자, 파블로프가 외쳤다: ‘혁명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실험실에서 할 실험이 있는데!’

소화생리학 연구로 1904년 노벨상을 수상하고, 개 실험을 통해 조건반사(고전적 조건형성)를 발견하여 현대 행동심리학과 신경과학의 토대를 놓은 러시아·소비에트 생리학자. 레닌의 찬사와 소비에트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면서도 공산당 체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1927년 스탈린에게 지식인 탄압에 대해 ‘러시아인이라 불리는 것이 부끄럽다’고 썼고 1934년 키로프 암살 후에는 대숙청을 몰로토프에게 항의했다. 그의 고등신경활동에 관한 유물론적 생리학은 사후 소비에트 이데올로기적 정설로 교조화되어, 그 자신의 치열한 독립 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파블로프 학설’ 국가 정통이 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870–1875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자연과학 전공, 자연과학 후보 학위 취득
  • 1875–1879제국의과외과학원 수학, 금메달로 졸업
  • 1884–1886독일 라이프치히·브레슬라우에서 카를 루트비히·루돌프 하이덴하인 밑에서 연구
  • 1890–1895군사의학아카데미 약리학 교수
  • 1891–1936실험의학연구소 생리학부장
  • 1895–1925군사의학아카데미 생리학 교수
  • 1904소화생리학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 러시아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 1925–1936소비에트 과학아카데미 생리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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